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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노인이 언제가 돼야, ‘우리가 군사정권에 알던 우파가 우파가 아니고, 군사정권에 우리가 알던 좌파가 좌파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까?
한살이라도어릴때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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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노인이 언제가 돼야
, ‘
우리가 군사정권에 알던 우파가 우파가 아니고
,
군사정권에 우리가 알던 좌파가 좌파가 아니라
’
는 사실을 알까
?
‘
남자의 군대 여자의 출산
’
이란 시중에 회자되는 말은 필자의 피씨통신에 흘린
90
년대 발언이며
,
솔직히 페미니즘 공부했음을 숨기고 싶지 않다
.
억울하고 상처받은 사람들의 입장을 왜 그렇게 공감하고 싶어했을까
?
뿐만 아니다
.
좌파책자들을 읽어본 사람만 아는 입장을 분명하게 보인다
.
좌파와 달라지는 점은
,
그것을 받고
.... (
그건 인정하는데
)
이건 잘못이다
,
라고 비판하는 지점을 제시한다
.
필자는 결코 김대중 지지하는 민주화운동이라 불린 호남동학파 씨족운동에 동참하는 차원으로
, ‘
군사정권 돌아가지 않을꺼에요
’
하는 차원이 아니다
.
자주 인용하지만
,
김수환 추기경님의 박종철에 관한 표현이 내 삶을 이끌었다고 해도 크게 다르지 않다
.
그때는 예수 믿기도 전인데
,
한국교회의 교회됨에서 약점
.
좌익을 이분법적으로 배제한 것은 참다운 교회가 아니다
,
라는 주장들을 군대에서 쓰는 말로
x
잡고 반성했다
.
바이든
/
해리스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트럼프에 대한 거리감
. 1945
년 이후 유럽에서 공산혁명을 포기한 서방의 사회민주주의자 입장에서의 미국 우파에 대한 시각을 긍정하는 표현을 적었었다
.
아주 오래전으로 간다
.
군사정권 때 독일 철학 읽을라 치면
,
읽지 마
.
읽어도 돼요
?
읽지 마
.
그럼 뭘 읽으라고
.
동시에 미국 복음주의자 및 미국 보수주의 입장에서 좌파 비판의 자료들을 이해가 간다
.
자주 쓰는 비유지만
,
조선유학사에서 호남과 영남이 스타일이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
기독교신앙과 세상 이해에서 다르다는 것이다
.
군사정권 사람들은
‘
영남
=
보수우파
’ ‘
호남
=
좌파
’
라고 논하고 싶어한다
.
그러나
,
실제는 생각의 유형과 패턴의 차이다
.
서방자유진영에서는 의미가 있는 것은
,
미국 보수우파는 미국사회를 이끈 주류 기득권층과 연결된다는 것이다
.
보수진영은 엑스세대 인문학의 지난
30
년 결과물을 차단한다
.
군사정권 때 젊음을 보낸 저학력 노인들의 기준으로
,
새로움을 막아왔다
.
필자는 결코 반공전문가
,
자유민주주의 전문가가 되고 싶어해서 공부하지 않았다
.
군사정권 체제가 무너진다
.
유신국가주의가 완전히 김대중지지자들에게 붕괴된 이후에
,
어떻게 사회의 법과 질서를 세울 수 있을까
?
그렇게 하나님 앞에 신앙고백하며 경주한 사람들이
,
필자를 포함해서 한둘이 아닐 것이다
.
그렇게 극복의 시간을 길게 가져온 사람들은
,....
그 시절이 그립지 않다
.
필자가 여의도의 빌그래험 목사집회를 자주인용한 것은 결코 대형교회 성장을 강조하는게 아니다
.
의회독재에 상징되는 민중당파성이라는 것으로 반기독교로 가는 유형이 아니라
,......
그렇다
.
명료하게 김대중 세력과 거리가 있었던 무엇보다 순수했던 기독교인을 부정하는 기독교가 가능한가
?
기독교는 어느정당 지지가 아니다
.
결론적으로
,
필자의 주장은 좌파냐 우파냐가 아니라
,
기독교인이냐 동학인이냐 구분이 더 본질에 있다
.
군사정권식 이분법을 깔고 있는 강미은티브이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
배움을 멈춘 노인들이 과거팔이로 지배하면 사회는 새로움이 없어진다
.
세상에서 억울한 이들이 왜 저런가
?
왜 저렇게 억울해 하나
?
진지하게 낮은 자세로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만
, .....
어마어마한 진짜 진실을 접근한다고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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