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나 일이나 모든 것들은 어느정도 위치에 올라가려면 적당히만 하면 이룰 수 있음.
옛 선조들로부터 연구된 이론들로 산업을 만들어 메뉴얼화 했기 때문에 정석대로만 가면 먹고 살고 저축도 가능.
자영업도 몸 편하려고 잔꾀안쓰고 많이 안남겨먹고 정석대로만 하면 절대 안 망하지.
문제는 내가 이걸 20~30년 이상 하면서 버틸 수 있는지, 전성기 때 수입이 짭잘해서 과소비를 안하고 저축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더라.
가게 새로 오픈했다가 1년간 존나 잘되서 바로 벤츠 풀할부 지르고 무리해서 아파트 샀다가, 오픈빨 빠지고 가게 좆망하기 시작하면 개인회생루트 타는거 많지?
가게 잘됬을 때, 향후 2~3년간 다른 요인들로 인해 (코로나 라든가) 좆망할 것을 대비해 여유자금 은행에 정기적으로 박아뒀다면, 직원 교육에 돈써서 2호점 직영점 냈다면 나중에 더 크게 성공했겠지.
직장도 마찬가지. 괜찮은 회사 들어갔다가 2~3년 못하고 싫증나서 퇴사했다가 이직도 못하고 공무원 준비하거나 좆소전전하는 애들 정말 많음.
장기근속 가능하고 복지 급여 괜찮아서 10년 이상 근무한다면, 이직할 때 최소 과장급으로 가능하다.
40 50 대 대기업 짤리고 치킨집 하는거 개소리인거 알지? 그 나이에 20년이상 대기업 경력있으면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에서 캐리좀 해달라고 도게자 처박음.
하여간 일잘하거나 능력좋은건 평범한 사람도 조금의 노력으로 가능하다고 봄. 그러나 돈좀번다고 펑펑쓰거나 지겹다고 금방 그만두는 두 가지 때문에 좃망하는 케이스를 많이 봤기 때문에, 이 두가지가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