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기원한 파스타 요리
파스타 면에 적당한 양의 소스가 조화롭게 버무려져있다
소스가 면을 압도하지 않고
면 자체의 풍미를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이게 조선으로 넘어오면서
국밥충들의 취향에 맞게 헬적화 패치가 되는데..
국밥에 밥 말아먹듯이
소스에 면을 말아먹는 수준이 되었다
짜장면에 후라이 추가하듯이
계란후라이도 기본 옵션이다
심지어 해장파스타도 등장해서
소스를 국물처럼 떠먹으며 해장을 한다
서양요리 아무리 연구해도 소용없다
조선에서 장사하려면
뜨끈~하고 든든한 한끼 바라는
조선 국밥충들의 취향을 맞춰줘야 하는게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