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인데
그동안 보험들고 보험료 꼬박 내면서
관심없었음 그냥 나중에 중병 걸리면
거액 받는다 라고만 인식했고
관심도 없었음
실비도 써먹을 일이 없었음
가끔 잔병치레 체하거나 감기따위는
걍 집에서 쉬면 나았음
병원 자체를 가본 기억이 없다
초딩때 예방접종 할때빼고
암환자되고 나서
근로소득이 없어지니까 은근 복지제도에
해당되는 부분이 많아서 관심가지게 되고
지원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용어도 전문용어에
설명도 저학력은 이해되지않게 어려운형태로
설명 되어있음
난 고졸이지만 머리는 나쁘지않아서 거의 80프로는 이해가 됨 하지만 내가 정확하게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어야지
그 부서 담당자와 대화할때 만만한 사람이 되지않고 정확하게 내 권리를 주장하고 지원받을수 있기때문에 인터넷검색 해가면서 100프로 완벽
이해하려고 노력중임
그러면서 느낀게
내가 내 권리를 주장하고 받을려면
내가 준 전문가정도까지는 알고 있어야되는구나
싶더라
근데 법.복지 이런거 솔직히 다 알려면
힘들자나
뭐든지 에너지.시간을 투자해야된다는게
그냥 좀 애석함
여튼 진심 빡대가리들은 이런것 존재 자체도 모르고 이해도 못하고 남도움 받아야하는데
그 남이 조금만 나쁜맘 먹고 속이고 좀 빼돌려도
모르니...
세상 편하게 살려면 머리가 좋아야되는군
하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