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세월호 침몰 당시 NSC 회의' 사실 숨겨2014.07.10 18:15:21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8638
물론 위의 기사는 박정부를 비난하기 위한 시각으로 되어있지만, 세월호 침몰이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해 국가비상사태로서 취급한 것은, 많은 점을 시사해준다. 어쩌면, 청와대 등은 이 사태가 해상교통 사고가 아니라 "테러"라는 것과, 그와 관련된 증거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을 공개하면 국가전반에 큰 위기가 오는 것은 명약관화한 것이다.
특히 당시의 타이밍은 대북관계에서 박정부 최초의 남북고위급회담이 사상최초로 한미군사훈련이 벌어지는 가운데,북측이 화답(북은 한미훈련을 북침연습으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기간 중에는 결코 남북회담을 하지 않았지만, 남측은 의도적으로 훈련 기간 내에 회담날짜를 잡았슴)해 열렸으며, 2차 남북고위급회담이 예정되고 있었던 시기였다. 북측은 그 전 해인 13년부터 남북관계에서 일반에게는 잘알려져 있지 않지만,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남북회담에 임했으며, 13년 1월,9월의 국방위 중대성명을 통해서 남북관계의 전향적인 진전을 위해 선제적인 행동을 자신들이 먼저 보여줄 것이라고 선언하기도하고, 나아가 북의 핵보유는 전략적이며 한시적인 것이라는 이례적인 비핵화 의지를 먼저 명언하기도 했던 것이다. 따라서, 그 어느 때 보다, 남북관계의 핵심이 핵문제에 대한 북측의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14년 1월의 국방위 중대제안에서는 핵문제를 북미나 6자가 아니라 남과 북이 해결할 수 있다며 남측을 상대로 북핵협의를 할 수 있다는 의지마저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위임으로 밝혔던 것이다. 이러한 북측의 전향적인 자세전환과 행동에 대해 남측도 화답하는 의미를 담아 14년 12월에는 4.3사건을 국가기념일로 공식지정하게 된다.
이와 같은 남북관계의 본질적인 변화를 포착하고 있던 본인은, 상당한 시간동안 떠있을 것 같이 보였던 세월호가 순식간에 수장되는 비극적인 장면을 TV를 통해, 눈 앞에서 보듯이 목격하면서,직감적으로 반통일세력의 테러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2일(현지시간) 우리나라 어린이날(5일)을 앞두고 세월호 희생 학생들을 추도하는 성명을 냈다.
미국이 우리나라 어린이날을 맞아 성명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케리 장관은 이날 '한국의 어린이날'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국 국민을 대신해 어린이날을 맞아 한국의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진심어린 희망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어린이날 한국은 특히 우리의 마음에 걸린다"면서 "세월호 침몰 사고로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가족에게 애도를 표하며 한국인과 슬픔을 함께 한다"고 말했다.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은 10일(현지시간) 주미 한국대사관에 설치된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헤이글 장관은 이날 미국 워싱턴DC 주미대사관 1층에 설치된 분향소를 방문, 헌화와 묵념을 하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https://www.yna.co.kr/view/AKR20140511003100071
미 상·하원의원 39명, 세월호 조문록 전달
입력2014.05.13 (06:32)
미국 상·하원의원 39명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 그리고 한국민에 대한 애도 메시지와 서명을 담은 조문록을 주미 한국대사관에 전달했습니다.조문록에는 상하원 외교위원장과 존 매케인 의원 등 상원의원 14명과 하원의원 25명이 각각 서명했습니다.메넨데즈 상원 외교위원장은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하는데, 한·미 양국은 함께 간다"고 밝혔고,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은 "비극적인 사건으로 희생된 사람들과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보낸다"고 전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861816&ref=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