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우리랑 11살 차이나는 여자 2명이랑 같이 2:2로 놀았음
서로 인스타 교환하고 현생 돌아왔는데
1명은 존예인데 알고보니 고딩때부터 사귄 오래된 남친이 있었고
다른 1명은 ㅍㅅㅌㅊ인데 성격이 엄청 밝고 쾌활해서 좋았음
나한테 계속 먼저 디엠 보내줘서 친해지게 됨
몇번 영화도 같이 보고
집에서 같이 뭐 만들어먹자고 이것저것 재료 사와서
우리집에서 해먹고 그랬는데 나이차이도 많이나고
조심스러워서 섣불리 섹스각은 못잡았었음
그러다가 같이 넷플릭스 보는데 걔가 머시기 50가지 그림자를 추천해서 같이 보게됨
알파남이 성욕풀이 노리개로 쓰는 전형적인 여자용 판타지 영화임
그 날 그 영화 보다가 섹스하려는데
자기는 사귀지 않는 남자랑 섹스 안한다고 우리 사귀는거냐고 해서 ㅇㅇ사귀는거라고 하고 섹스함
50가지 그림자처럼 알파남한테 당하는 판타지가 있는 애였음
밑에서 내 발가락도 빨고 내가 목졸라주길 원하고 가슴 엉덩이 때려주길 원하고
입 벌리고 침 뱉어달라고 하고 그런 애였음
그렇게 사귀게 됐는데 결과적으로 얼마 못감
같이 여행 갔는데 지가 멍청한 짓을 해놓고 그게 내 탓인줄 알길래 자세히 설명해줬는데
이해를 못해서 여행내내 계속 설명해주다가 기분 잡치고 정내미 다 털려서 여행 복귀하자마자 헤어짐
이게 내 가장 최근 연애임
23) 33살, 전여친 헤어지고나서 여자 생각 거의 없었는데
생일 혼자 보내기 싫어서 인스타녀 만남
같은 동네 사는 은행원, 5살 연하
처음 만난 날 술마시고 섹스함
나는 지금 연애할 맘 없다고 말하고 섹파로 지내기로 함
내가 지금껏 만난 섹파중에 최고임
잘 빨고, 물 많고, 위에 올라가서 하는거 좋아해서 그냥 누워있으면
혼자 빨고 혼자 올라가서 하다가 혼자 엄청 잘 느낌
몇번 부들부들 떨다가 힘들어하면 그때 눕혀놓고 나 싸면 됨
지금껏 만난 사람들 중에 최고로 잘 맞는거 같음
한가지 단점은 절대 혼자서 오거나 가지 않고
무조건 내가 데릴러 가야되고 다음날 데려다줘야함
그래도 좋아서 거의 매주 최근까지 만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