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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후기(오사카, 고베, 교토, 나라, 와카야마)
오르비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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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여행 =
https://www.ilbe.com/view/11548335684
동해여행 =
https://www.ilbe.com/view/11548599368
경주여행 =
https://www.ilbe.com/view/11548341105
대구여행 =
https://www.ilbe.com/view/11548348240
울산여행 =
https://www.ilbe.com/view/11548356492
부산여행 =
https://www.ilbe.com/view/11548357675
일본여행 =
https://www.ilbe.com/view/11548359318
태국여행 =
https://www.ilbe.com/view/11548370239
베트남여행 =
https://www.ilbe.com/view/11548590375
여행후기 =
https://www.ilbe.com/view/11548597815
올 여름에 인천, 강원도, 경북, 대구, 울산, 부산, 일본, 태국, 베트남에 다녀왔다.
다음달에는 2~3개월 정도 유럽여행을 다녀올 거다.
이 게시글은 일본여행 후기이다.
해외여행을 가려고 했는데 어디로 갈지 정하지 못했다.
대충 고민하다가 일본에 가기로 결정했다.
결정하고 2일만에 일본으로 왔다.
그래서 아무 계획 없이 왔다.
오사카에 와서 바로 밥을 먹으러 갔다.
근데 와서 보니까 2019년에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밥 먹으러 왔던 곳이노
이번에도 일본 도착하자마자 여기로 온 게 무슨 무의식 속의 의지처럼 느껴지노
디저트로 당고 먹음
도톤보리인지 도톰보지인지 뭔지에 옴
사실 나는 오사카를 별로 안 좋아한다.
사람 좆나게 많노
대충 쇼핑하면서 놀다가 숙소 들어가서 잠
다음날 밥을 먹으러 왔다.
숙소는 니시나리구이다.
니시나리구는 2010년 내가 처음으로 일본 왔을 때 지냈던 장소이다.
그 때는 아직 학생이었고 혼자서 와서 많이 고생을 했다.
일본어로 대화를 아주 잘 했는데 문제는 쓰고 읽는 걸 못했다.
그래서 버스 타거나, 지하철 타거나, 식당에서 메뉴 고를 때 힘들었다.
그 때는 지금처럼 영어, 한국어로 도배 되어 있지 않았다.
아무튼 니시나리구는 나에게 있어서 추억의 장소다.
왜냐하면 여기서 만난 스시녀랑 첫섹스를 했거든
그 때 받은 편지는 아직도 보관하고 있다.
그 여자는 잘 지내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이때 고생 했던 경험 때문에 오랫동안 일본에 가지 못했었다.
다음에 일본에 갔을 때는 일본어 읽기 쓰기도 잘 하는 상태가 되었고
일본여행이 인기가 많아지면서 일본여행에 대한 정보도 국내 웹사이트에서 많이 알 수 있게 되었고
구글지도도 생기고, 포켓와이파이도 생기고 덕분에 매우 쉽게 여행을 하게 되었다.
아무튼 니시나리구는 일본에서 슬럼가로 유명한 곳이고, 토비타신치(창녀촌)이 있고 물가가 싸다.
그러나 나는 2010년이나 2013년 2019년 2024년에 여기를 방문 했지만 한 번도 범죄를 경험한 적도 목격한 적도 없다.
그래서 나에게는 가성비 좋은 로컬지역으로 인식된다.
현지인 로컬 맛집에 옴
메뉴판에 한국어는 커녕 영어랑 그림 조차 없음
나가사키 짬뽕 시킴 600엔(약 5,300원)
맛도 맛이지만 양이 좆나 많았음
물컵이랑 비교해보셈
걸어서 오사카 성에 감(구글지도로 1시간 40분 찍혔는데 내 걸음속도 빠른 거 믿고 옴)
존나 멀더라 미친짓이었음
여기는 항상 사람이 많다.
무슨 건물 있는데 안에는 레스토랑 처럼 되어 있다.
비행기 보이노? ㅋㅋ
911인줄
방울들 예쁘다 이기
오사카 성에는 3번 왔는데 올 때마다 날씨가 나쁘다.
바로 고베로 넘어왔다.
5년 전에도 오사카성에 갔다가 바로 고베로 넘어 왔는데
언덕 오르는 중
스타벅스 왔음
5년 전에도 오사카성 갔다가 여기 왔음
대충 시간 보내다가 동네산책 했음
관광지는 아니지만 예뻐서 여기 오는 걸 좋아함
그리고 등산을 했는데 경치 좋은 곳을 발견했다.
바다랑 시내, 마을이 한 번에 보이는 장소였다.
그리고 산을 올랐다.
매우 어두웠고 휴대폰으로는 사진이 찍히지가 않더라
멧돼지도 봤다.
다행히 뱀이나 곰은 안 나왔다.
1시간을 들산 했더니 폭포가 나왔다.
폭포 물살이 ㅆㅅㅌㅊ노
바다로 향하다가 본 차이나타운
나는 세상에 가장 혐오 하는 5가지를 뽑으라면 아래와 같다.
1. 한녀 피싸개
2. 짱깨
3. 전라도
내가 대통령이었으면 바로 계엄령 선포하고 이것들을 바로 단두대로 광화문 광장에서 목아지를 땄을 거다.
하버랜드 모자이크
여기도 2019년에 왔던 곳이다.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처럼 내가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다.
우흥~
한 번 이런 여객선도 타보고 싶다.
맥주 한 잔 하기 딱 좋노
2019년에 왔던 레스토랑에 다시 가서 밥 먹음
그리고 숙소로 돌아 왔다.
다음날 아침에 카이센동 처먹음
창렬
나라공원에 옴
사슴이 존나 많음
밤에 몰래 한 마리 잡아서 도축해서 먹으면 공짜 식량인데
사슴고기 맛있을 거 같음
씨발럼들 안 잡아 먹으니까 간땡이가 부었음
그리고 한국놈들이 백제타령 하는 무슨 절에 왔다.
참고로 나는 한국인들이 말하는 역사는 안 믿는다.
당장 어제 일어난 일도 왜곡하고 구라 치는데
한국인이 주장하는 수십, 수백년 전의 일을 믿냐??
쇼핑하는 사슴
길 가다가 발견했다.
처음엔 뭔지 몰랐는데 옆에 있던 스시녀가 10엔짜리 동전에 있는 건물이라고 가르쳐주더라
라멘 먹으러 옴
아마도 700엔 정도였음
먹고 바로 모스버거 먹으러 옴
모스버거 처음 먹어봄
맛있는데 존나 작아서 3입만에 사라짐 창렬임
대충 길거리 산책했음
편의점에서 음식 사와서 숙소에서 먹음
밤에는 신세카이에 갔다.
신세카이는 쿠시카츠로 유명한 곳이다.
근데 요즘은 관광객들이 여기로 잘 안 오더라
내가 처음 일본에 왔을 때는 여기가 매우 유동인구가 많았던 장소였음
그래서 식당에 들어가려면 웨이팅을 존나 했어야 했고 길거리에 사람도 존나 많았었음
근데 이제 상권이 다 도톤보리, 우메다로 넘어가고 사람도 별로 없고 망해가더라
옛 향수가 느껴지는 곳인데 아쉽다.
대충 둘러보고 친구들이랑 같이 토비타신치 구경하러 감
창녀들 웃으며 손 흔들더라
참외 하나에 3000원 정도 하노
다음날 돈까스 먹으러 왔다.
돈까스 정식 590엔(5,500원)
한국에서 먹는 2만원짜리 돈까스들 보다 훨씬 맛있다.
돈까스 다 먹고 타코야키도 샀음
교토 아라시야마 가는 중
가다가 환승 함
존나 더움
도착
늦게 도착해서 사람이 많지 않았음
물은 깨끗하다던데 녹조 심함(녹조는 빛, 질산염, 인산염, 아질산나트륨 등으로 인해 발생함)
여기서 비둘기한테 감자칩 주고 놀았음
겨울에 왔을 때는 물이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물살이 새다.
쟤네는 뭐하는 건지 모르곘음
치쿠린
대나무숲에 왔다.
다행히 모기는 없더라
보기에 존나 시원해 보이고 딱 좋노
근데 존나 더움
내가 인간 중에서는 키가 큰 편인데
나무 앞에서는 개미노
강가에 와서 신발 벗고 물에 발 담그고 놀았음
외국인들도 우리 보더니 옆에 와서 발 담그고 놀음
어디서 왔냐니까 왼쪽 그룹은 프랑스에서 왔다고 함
오른쪽 그룹은 스페인에서 왔다고 함
암튼 수다 떨고 놀았음
온지 2시간만에 밤이 되기 시작함
저새끼 존나 큰 물고기 잡아 먹더니 날아감
그렇게 큰 물고기를 삼키는 게 신기하네 ㄷㄷ
동영상 있는데 못 올려서 아쉽다.
밤이 돼서 이제 다시 오사카로 돌아간다.
타코야키 먹으러 옴
12개 아마도 900엔
그리고 밥 먹으러 옴
다음날 규동인지 뭔지 처먹음
항상 어디에나 있는 패스트푸드
오늘은 오사카 근교에 강 구경하러 왔다.
물살이 너무 쌔다.
비 좀 내리면 주택 다 떠내려갈 거 같다.
저기 중앙에 있는 섬에 가려고 온 건데
위험하다고 못 들어가게 막아 놨음
이런 시발...
이게 나라냐 씨발럼들아
그래도 경치 좋다.
나는 이런 빨간색 패턴 다리를 좋아한다.
나는 빨갱이 공산당인가 보다.
동네 산책하는데 베이비 스시남, 녀가 집에 가더라
갑자기 스시남이 스시녀한테 "다마레 쿠소부스"라고 하더라
애새끼 어린데 벌써부터 입이 걸레노
일본에서 여행 하는 내내 기온이 36도를 넘어 갔다.
조오오오온나 더워서 녹차 아이스크림 처먹음
창렬
다리 건너 감
사요우나라
그리고 도리이인지 또라이인지 보러 옴
축제 전이라 그런지 공사하더라
딱 좋노
일본신사는 이런 빨간맛이 좋아
그리고 기온거리, 기요미즈데라로 떠남
교토는 어디에나 강이 있다.
패밀리레스토랑에 옴
배고파서 혼자서 피자랑 파스타랑 그라탕 처먹음
뭔지는 모르겠다.
어디에나 있는 짱깨
오늘도 늦어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음
야사카의 탑인지 뭔지 다들 좋다고 이거 사진 찍더라
나도
시발 소나무 조경수 쥑이노
어떻게 이렇게 키웠을까
이정도면 수십억 할듯
좀 걷다보니 도착함
여기도 경치 좋음
나는 이게 뭔가 싶었는데 레스토랑 이름이 막 적혀 있더라
집에 가자
신세카이 와서 쿠시카츠 먹음
14년 전에 바나나 튀김 먹고 충격 받았는데
아직도 바나나 튀김을 팔더라
초코소스 뿌려 먹는 거라고 함
다시 도전 했는데 존나 맛없음
같이 온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친구는 맛있다고 잘 먹더라
배고파서 꼬치랑 장어덮밥도 먹음
다음날 스시 먹으러 갔다.
일본 대표 싸구려 스시 중 하나인 쿠라스시다.
창렬 아니라 만족함
그리고 고베에 또 옴
고베가 특별한 건 없는데 왜인지 모르게 끌린다.
이런 미니 또라이도 있고
평소에는 커피 절대로 안 마시는데
여긴 왜 또 온 건지 모르겠네
아이스크림 한 입 먹었는데 새처럼 보임 ㅋㅋㅋ
이거 옛날에 무슨 대사관인지 뭔지라던데 아무튼 그렇다.
야경 보러 왔는데 너무 일찍 옴
야경
바다쪽이 더 예쁨
그리고 라면 먹으러 옴
창렬이지만 맛있음
그리고 오사카로 돌아 가려고 고베역에 감
어떤 스시 아저씨가 내 일행(독일여자)한테 어깨빵 함
나는 실수라고 생각했는데 그 다음에 바로 나한테 와서 어깨빵함
나는 189cm에 체중 100kg라서 웬만하면 시비 안 걸리는데 이런 일 당하니까 어이가 없더라
빡쳐서 바로 쫓아가서 뒤에서 어깨빵 하니까 넘어지더라
사람들 다 쳐다 보길래 일본어로
"그렇게 일부러 사람에게 부딪히면서 시비 걸면 즐겁냐?"
"부모랑 같이 지금 당장 죽는 게 어떠냐?"
"너의 똥 같은 얼굴과 유전자로 열심히 살아봤자 비참할 뿐이잖아?"
"너같은 녀석 낳아 놓고 뻔뻔하게 살아 있는 너희 부모랑 같이 죽어라"
"그게 아니면 부모가 없는 거냐? 그렇겠지 부모가 있었으면 분명 너같은 녀석이랑 같이 동반자살 했을 건데 잘도 뻔뻔하게 살아 있으니까 말이야"
"너 회사 어디냐? 이런 헛짓거리 하고 다니는 거 회사에 통보 해줄테니까 가르쳐 줘봐라"
이렇게 욕 존나 해줌
다행히 쫄아서 그냥 "스미마센" 거리면서 가더라
내 친구들도 그냥 말려서 서로 갈 길 감
아무튼 오사카에 와서 산책하다가 화장실 가고 싶어서 파칭코에 옴
플레이는 안 함
해외여행 오면 항상 화장실이 문제다.
밤에 또 여기에 옴
할 것도 없는데 왜 자꾸 왔지
돈까스 먹으러 옴
690엔(6,500원)
배고파서 이것도 추가로 시켜 먹음
국립공원에 옴
어딘지는 기억 안 남
물 속에 일본에만 서식 하는 멸종위기종인 도룡뇽 있더라
악어처럼 존나 큼
그리고 폭포가 나옴
물 줄기 좋노
물도 맑다.
도마뱀, 도롱뇽, 새, 말벌 등등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더라
그리고 밥 먹으러 옴
푸드파이터 전용이라는 짬뽕 시켰음
이런 큰 그릇과 음식은 처음 봄
서울에서 시킨 감자탕(대)보다 훨씬 많음
야키소바도 시킴
숟가락 존나 큰데 고기가 더 큼 시발
물론 혼자 짬뽕이랑 야키소바 다 처먹음
주인장이 깜짝 놀라더라
편의점에서 음식 사서 숙소 와서 다 먹음
너무 많이 걸어서 발가락이 씹창남
물집 존나 많음
진짜 너무 아파서 신발 벗고도 걷고 오만 짓거리를 다 했다.
일본여행 하는 10일 동안 뒤지는 줄 알았음
하루에 30,000~60,000 걸음 걸었는데 물집 때문에 고생이다.
물집 어떻게 방지하냐?
다음날 아침, 이제 태국으로 떠나야함
이렇게 해도 아프다.
비행기는 19:00라서 와카야마에 놀러 감
짐은 JR와카야마시역 코인락커에 넣어둠
이때가 14:00였는데 시간여유가 많다고 생각했음
대충 배도 타고 산책도 했음
그리고 약간 시간여유 있게 공항으로 향함
구글지도로 확인하고 올 때 왔던 버스를 반대편에서 타고 JR와카야마역에 갔음
근데 아무리 찾아도 내 코인락커가 안 보임
존나 헤매다가 알았는데 "JR와카야마역"이 아니라 "JR와카야마시역"에 내 코인락커가 있음
아니 시발 와카야마역이랑 와카야마시역 다른 장소임
게다가 하필 축제날이라 전철 존나 지연됨
이거 때문에 마음 존나 졸이고 스트레스 존나 받았음
아무튼 일본에서 10일을 지내고 밤에 태국으로 떠남
10일 동안 거의 매일 약 35도에 육박하는 온도에 높은 습도, 하루 30,000~60,000보 걸으며 존나 고생했다.
발가락 물집만 아니면 괜찮았을텐데 너무 힘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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