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설민석은 곧바로 논문 표절 논란을 인정, 당시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또한 그는 “내 강의와 방송을 믿고 들어주신 모든 분, 학계에서 열심히 연구 중인 학자, 교육자분들께 누를 끼쳐 죄송하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모든 일에 더 신중히 임하겠다. 나에게 보내주셨던 과분한 기대와 신뢰에 미치지 못해 참담한 심정이다. 책임을 통감해 앞으로 출연 중인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라며 고개를 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