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딸래미가 수학을 좋아하고 잘하는데..오늘 기말시험에서 80점대로 맞았나봄. 마누라 충격받아가 지금 딸래미하고 말도 안하고..밥도 안줌..
나더러 델꼬나가서 사먹이레..
딸래미가 중딩때도 항상 상위권이었고 수학 과학 좋아하고 잘했는데..
그래서 마누라가 엄청 뿌듯해했는데..
고등학교는 또 다른갑다..
마누라..딸래미 눈치보느라 찍소리도 못내고 있다이기..
마누라 건들믄 폭발할것같고..
딸래미는 불쌍해보이고..우짤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