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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는 외국인을 위한 정책을 펼치기 때문에 망하고 있는 것임.
한국민중 대다수 젊은층 20~30대 40대들의
올바른 사고방식인 사회생활중 대다수는
회사생활로 온갖 편리함과 부귀영화를 누리고싶어함
그반면
외국인들은
일이 고되고 힘들더라도
3D업종 이라도
마다하지않고 건설계통에 몸담고
노가다등등에
입사해서
근속을 유지하고 있는 것임.
반면 한국 젊은층 다수가
노가다 하라면 안함.
그러니까
한국 중소기업이나 대기업 계열아들은
당연히 외국인을 쓰고
외국인을 중시하게됨.
그래서
외국인들도 눈독을
들이고 있는것이
현 한국의 3D시장인것임
이보다 더 좋은 환경이 어딨겠어
시장뿐만아니라.... 농촌까지 장악함;;
그리고
중견 산업계 전반
철강
기계공업분야, 각종 생산공장 까지
넘보고 있는 것임.
맥스코리아같은 기업이
외국인들을 위한
보금자리로
외국인전용 빌라까지도 지어주고(제너빌 같은 외국인 숙소)
외국인 전용 출퇴근 차량 리무진버스도 지원함.
현재
동원 푸드 에서도
외국인들을 모집하고 있음.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그만큼 3D산업들을 기피하기 때문임.
그러면서 무슨
일자리 핑계대고
실업율핑계대고
출산율 핑계대는거냐
다 이런 업계에 종사해서
돈을벌어야
여자도 생기고(여자도 남자들 직업 보는 눈도 낮춰주고
정부가 직업의식 에서 3d직군이나 노가다나 특수 전문직으로
광고 하고 매우 좋은 직군으로
높여줘야 한다고 생각함.
단가도 인상이 필요 함.)
할거 아니냐
결혼도하고
애도 낳고 해서
산업전반 활성화도 일으켜서(애가 생기는데 그 3d직업이 인재양성이 안되긋노)
출산률도
오르고
경제도 상승할거 아니것노
이말이다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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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를 일으키고 붙잡기위한 진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