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전국 유명 빵집과 ‘가루쌀 빵지순례’ 개최 (ㅋㅋㅋㅋ)

. . . . 6월부터 10월까지 맛과 가치를 찾아 떠나는 ‘가루쌀 빵지순례’ 개봉박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가루쌀 소비 활성화를 위해 6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유명 빵집 32개 사가 참여하는 ‘가루쌀 빵지순례’를 개최한다. <img class="-up-content -lazy-image" alt="" org-width="600" org-height="846" src="/img/transparent.gif" data="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240531/377678/1461910559/11534229837/511e856f829a72d13504552c3e8be9b8_11534230584.jpg"> ‘가루쌀 빵지순례’ 홍보 포스터 ((위)) 가루쌀 빵지순례는 ▲ 대한민국제과명장 제과점(김영모베이커리, 김덕규과자점, 엘리제과자점, 베비에르) ▲ 제과기능장 제과점(랑콩뜨레, 바누아투과자점, 브레드세븐, 콜마르브레드, 하레하레 등) ▲ 지역 빵집 명소(성심당, 이성당, 홍두당 등) ▲ 호텔 베이커리(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하얏트 서울) 등 전국 32개 사, 91개 매장이 참여한다. 특히, 지난 5월에 열린 ‘가루쌀 제과제빵 신메뉴 개발 품평회’에서 대상을 받은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델리’에서는 오미자 플라워 데니쉬, 명란 쌀바게트, 감태 쉬폰케이크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최우수상을 받은 ‘베이커리 리종’에서는 밥 한 공기와 쌀 플라워 등 개성 넘치는 신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참여 업체별로 베이커리 전문가들이 개발한 120여 종의 다양한 가루쌀 제과제빵 메뉴를 만날 수 있다. 행사가 시작되는 6월에는 빵지순례 행사매장에서 QR코드를 이용해 가루쌀 빵 구매인증 사진을 올리면 200명을 추첨해 음료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며, 이 밖에도 빵지순례 기간 동안 가루쌀 인스타그램 계정(have_a.rice.day)을 통해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가루쌀 빵 구매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img class="-up-content -lazy-image" alt="" org-width="600" org-height="386" src="/img/transparent.gif" data="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240531/377678/1461910559/11534229837/c676fd7569d4fd6ab3953de8ee0c6e8f_11534230844.jpg"> 빵지순례 참여 매장 ‘용인 몽빼르베이커리카페’ ((위)) 가루쌀은 밀처럼 물에 불리지 않고 바로 빻아 가루를 내기 쉬운 친환경적인 쌀가루 전용 품종으로, 제과제빵에 활용하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내는 특장점이 있다. 한편, 행사를 공동 주관하는 (사)대한제과협회는 햅쌀 가루쌀 원료 1000톤을 구매해 제과제빵 신메뉴를 적극 개발하고,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 국산 쌀 소비 촉진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사)대한제과협회 마옥천 회장은 “협회는 가공 방식이 기존 쌀가루보다 친환경적이며, 쌀의 장점을 그대로 갖춘 가루쌀을 새로운 제과제빵 재료로 주목하고 있다”라며, “이번 원료 구매와 더불어 전국의 제과점이 원료의 특성을 이해하고 기술적인 부분을 발전시켜 더욱 맛있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도울 수 있는 부분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문인철 수급이사는 “빵지순례 행사는 제과제빵 업계와 함께 점점 줄어드는 국산 쌀 소비를 진작하고, 국내 쌀 농가와 상생한다는 데 의미가 깊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소비자 여러분들이 가루쌀 빵을 많이 찾아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출처 : 충청뉴스(<a href="http://www.ccnnews.co.kr)" target="_blank">http://www.ccnnews.co.kr)</a> 이나라가 돌아가는 체계는 전혀 나라를 위한것이 아님 나라를 잘되게 하기 위한 세금들이 아니라 한마디로 갈취 횡령 폭리 .... 하여... 지들이 쓰려고 만든 세금들임. 헌납 조공(시주) 세금으로 살아쳐먹는 정부가  이젠 국가기반이 무너져 가니까 내놓은 정책이 종부세 폐지 ㅋㅋㅋㅋ <<재산세에 종부세 통합 포함 개선안 마련 추진…상속·증여세도 대폭 완화 "세금 체계 전반 손질해야"…하반기 세제 개편 때 포함 전망>> 미친.... 이제 정신이 드는가봄.... 물가도 존나 형편 없게 만든주제들이.... 그것만이 아니다. 이나란 세금뿐만이 아니라 전체기반들이 죄다 모조리 세금 과다에 각종 수수료 및  걷어들이는 국민들의 온갖세율이 너무도 많다. 정부가 세법들을 새로 갱신 재정해놓은 책자보면 거의 신항로 백과사전급임. 지금 한국은 국회의원들 세상이고 법조계세상이고 경찰제국임.  검찰공화국이라고 해도 맞음. 법조 세상이 강화 될수록  이나라는 더욱 가난해 질것임. 왜냐고?  그들 기득권들이 국민들의 혈세 가지고 온갖 세금 붙여서  사치 생활을 누릴곳이고 자기들 노후에도 연금같은 푼돈 만지면서  호화음식,명품-귀금속,여행,...등등 즐길테고  그들을 뽑아준것도 우리들이기 때문임.  국회의원도 우리가 뽑았고  법조계 판검사 이나라 대통령까지도 우리가 뽑아놓은 것들임 ;;;;  그들 기득권 세력들을 키워 놓은 것이 바로 우리들임.  그들이 사실상 기반을 잘 닥아놓은 시대에   한딱까리 하려고 들어온것임. 사람들이 쌀을 사겠냐????  씰값봐라 그렇다고 과일을 사겠냐???? 과일값을 봐라.... 이미 천정부지로 오른 물가도 못잡고 있는것부터가 잘못되어있다. 쌀을 매수 해놓는 것부터도... 현명한 시민들은 이미 알고 있다. 그래서 요즘사람들은  밀가루만 소비하는 것이다. 쌀 소비 촉진하는 활동 축제하면 뭐하노.... 미친 법만드는 (국회, 법, 기타,....) 인간들이 양곡법 쳐 만들어 놓고 ㅋㅋ 사람들이 왜 밀가루만 쳐묵겠노 이기.... 언젠간 이나라는 국민 혈세만 쪽쪽 빨아 먹어서  더더욱 가난해 질것임. 그것도 먼 미래의 일임. 근데 그 세대도 이제는 없어지고 있다는 것이지.... 바보같은 최고 정계재계 고위관직자들과  기득권과 부를 위한 나라 그 자체임. . . . <img class="-up-content -lazy-image" alt="" org-width="639" org-height="861" src="/img/transparent.gif" data="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240531/377678/1461910559/11534229837/c81fd18f58f87f321e6b9415017ec40c_11534229857.png"> . . . . <img class="-up-content -lazy-image" alt="" org-width="636" org-height="860" src="/img/transparent.gif" data="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240531/377678/1461910559/11534229837/a4bd0dfd3458164804cc36a461d3928c_11534229995.png"> . . . . <img class="-up-content -lazy-image" alt="" org-width="637" org-height="799" src="/img/transparent.gif" data="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240531/377678/1461910559/11534229837/2afd15ff52a646fc71fedecbbadfa716_11534230334.png">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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