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무래도 자살하는게 맞는 것 같아
40대 고졸무직 엠생도태노총각인데전재산 1800원뿐이고 이제 쓸 돈도 없다제대로된 직업 가져본 적 단 한번도 없고
10대 때는 초중고+학원에서 계속 왕따당했고
엄마한테 맞아가면서 학원 보내져서 강제로 공부했고20대랑 30대 히키코모리 생활로 통째로 낭비했고흙수저 백수에 우울증 조현병 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회피성 인격장애 대인기피 등 정신병 세트로 가지고 있고특히 불면증 때문에 며칠씩 밤새고 죽을 맛이다 지금도 밤새서 죽을맛임돈도 하나도 없고앞으로 미래도 없고 매일 자살 생각하고 어떻게 죽을지 생각하고
여자도 없어 친구도 없고 맨날 침대에 시체처럼 누워있는 골방 틀딱노총각이고 나갈일도 날 찾아주는 사람도 없어히키코모리라 사람 만나는 일 못하겠고 고졸인게 서러워서 늦은 나이에 대학 갈려고 한번 생각해봤는데나는 늙은 찐따라 가서 20살 애들한테 왕따당하다가 자퇴할 것 같고인생에 뭐 답이 없다그리고 무엇보다 인생의 무게가 너무 무겁다하루하루 살아가는게 너무나 버겁고매일매일 할 일 해야하고 문제해결해야한다는게나에게는 너무 힘들다 이제 그만하고 싶다 지쳤다이 상태로 30대부터 10년을 버텼는데 고통만 있는대로 받고나아질 기미가 전혀 안보인다
지금 내 상태는
온갖 고통에 휩싸여 몸부림치는 상태야어디 산 올라가서 목매야할 것 같아
갈때라도
편하게 가고 싶어
너무 힘들어.....
난 너무 멀리 와버렸어
이제 끝내고 싶어
나 그만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