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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파 형님들에게 사형 판결은 너무 가혹했다.
짓궃은아이
20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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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교화 시킬수 있었다고 본다
주범인 보스 김기환만 무기징역 선고하고
나머지는 징역형이 맞는데
너무 가차없이 속전속결로 사형 때려버림
그리고 무슨 식인을 했다느니 하면서
언론에서 극악무도한 살인마로 묘사하는데
실제로 수사한 형사들 말로는 성격이 굉장히 순진했다고 한다
어릴때부터 가난하게 자라서 사회로 부터 온갖 멸시와 차별을 받아서
성격이 삐뚤어져 잠시 나쁜길로 빠져서 저렇게 된거지
훨씬더 흉악하고 악마적인 짓을 저지른
일본 콘크리트 사건 가해자들도 징역 5년 ~ 20년 받고 풀려났는데
지존파 형님들이 전원 사형 판결 받은것은 좀 과하다고 본다
지존파 형님들은 살인 그자체가 목적이 아니었고
돈이 목적일 뿐이라 사람을 재미 삼아서 고문하고 죽이진 않았다
피해자에겐 미안하지만 신고할까봐 어쩔수 없이 죽였다고 했다
현장 검증 할때 형사들을 끌어안고 낭떠러지로 동반자살 할까 생각도 했는데
자신들에게 따뜻하게 대해줘서 고마운 마음에 그러지 못했다고 했다
그것이 살면서 처음으로 받아본 인간적인 대우 였다고 한다
또한 재판 과정에서도 검사나 변호사들이 자신들에게 진심 어린 충고를 아끼지 않는 등
인간적으로 대해주어 법조계 인사들에 대한 편견이 사라졌다며 감사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충분히 교화 가능성이 있었다
급속도로 경제성장 하는 시기 동안의 가혹한 빈부격차와 상대적 박탈감
도덕성이 상실된 당시 학교의 교육 시스템,
그리고 답이 보이지 않는 절망적 상황이 그들을 범죄자로 내몬것이다
지존파 형님들은 빈익빈 부익부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외된 피해자들이었다
재판장님, 저는 잊을 수 없는 사건이 있습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돈이 없는 것을 뻔히 알 텐데 선생님은 미술 준비를 해오라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어린 마음으로는 선생님이 왜 공부도 잘하고 반장인 애가 미술시간만 되면 준비를 안 해와서 매를 맞는지 이해하지 못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세상 모든 사람들이 미웠습니다. 모두 죽이고 싶었습니다.
저는 집이 너무도 가난하여 크레파스를 살 돈이 없었습니다. 크레파스는커녕 밥도 굶으면서 학교에 다녔습니다. 그런데 준비물을 가지고 오지 않는다고 담임선생은 항상 때리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동생들에게 얘기했습니다. 나는 학교 다니는 7년 동안 그런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참된 제자의 도리로서 할 수 있는 것은 선생님들이 가르친 대로 도둑질을 해서라도 준비물을 챙겨 가라고 했습니다. 저는 세상에서 배운 그대로 그 은혜에 보답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후회가 없습니다. 나는 왜 내가 이 자리에 서서 단죄를 받아야 하며 내 죄가 왜 잘못된 것인지를 모르겠습니다. 나는 세상이 가르친 대로 살았습니다. -지존파 두목 김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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