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특별하고 깊은 영혼을 가진 사람들인것 같음
뭐 그거갖고 그러냐 할수도있지만
그래도 그렇잖아?
하림같은 경우 충분히 좋은 예식장에서 연예계 인맥 과시하면서 축의금도 많이 받을수 있었을테고 축가를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 불러줬는지 하는걸로도 기사가 났겠지
근데 둘이서 그냥 아내가 좋아하는 곡의 연주회를 보면서 반지를 교환했다는게 얼마나 사랑스럽고 소박하고 낭만적임?
나같은 천한 사고방식 가진 인간은 몇번을 다시 살아도 그런생각 못할텐데
매번 축의금 장부 엑셀에 존나 꼼꼼하게 기록하겠지 결혼을 한다면 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