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세도정치 시스템을 알고서 상왕에 잘 엎드렸으나, 용산 대통령실은 아직도 박정희체제인줄 알고 상왕에 덤볐다. 상왕은 이제 용산 혼내길 작정하고 부정선거를 했고, 이어서 나라 팔아먹으려고 익숙한 공식으로 강조한다.
여기서, 왜 이른바 보수언론이란 곳은 배신을 밥먹듯이 하나?
필자는 광진구 자양고등학교 나왔다. 거기 선생님들이 귀에 못이 박히도록 반복한 주제가 있다.
왕이 제후보다 세지 않으면 쿠데타가 집안일이다. 매우 흔하다. 중국경전 이야기로 자양고등학교 선생님들은 아주 많이 인용했다.
윤석열 대통령보다 김무성~박지원이 월등히 세니까, 박근혜 탄핵에 이어서 또다시 작동중이다. 이 구조를 이해하니까, 이승만 쫓겨내기 공식도 보인다. 이승만을 최종까지 보호한 대상이 아니라, 이승만 쫓아낸 대상이 이승만 기념사업운운하는 모습이다.
민정당 때 고등학생이던 필자는 왕이 무조건 세야 한다면서 공자의 논어를 강조하는 사회를 겪었다. 물론, 그 시스템은 권위주의를 낳았고 사회 문제가 됐다. 그 시절이 그립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상왕은 무슨 힘으로 언론과 모든 기관을 자기 뜻대로 떡주므르나? 부동산 공화국에 이유가 있다.
부동산은 건설사 금융연합이 이익이며, 정치인과 지방자치가 토대를 둔다. 그리고 그 잉여이익을 귀족이 누리고, 일반국민이 그 위험부담을 진다.
이 구조를 확장시키는 사람들은 ‘유능’하다고 개벽신앙은 말한다.
샤머니즘 신앙에서 유능한 사람은 남의 부족 꺼 잘 빼앗아 오는 사람이다.
군사정권은 상명하복으로 니가 감히 윗 사람에 덤비느냐?
김용옥과 백낙청이 설계한 원불교(사탄교) 1당독재체제는 니가 우리가 결정한 당파성을 부정하느냐? 이렇게 나타난다.
버블이 터지기 전까지는 계속
김무성 박지원이 대원군 세도정치의 봉건제를 구축한다. 버블이 터져서 디플레이션이 들어가야, 이 구조가 박살이 난다.
그리고, 일반국민에게 은폐한 불법한 위험부담문제가 설계자에 불법행위 손해배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
윤석열이 잘못한게 아니다.
대원군 중심의 상왕 세도정치에 들이 박았으니, 상왕 중심으로 잘 돌아가기 위해서는 쫓아내야 할 외지인(오랑캐)가 된 것이다.
윤석열과 가까운 천공이 유튜브에서 ‘버티라’고 조언했다고 한다. 무댓보 버티기는 아니될 말이다.
버블 붕괴가 빚어져서 자산디플레이션으로 들어가서, 김무성+박지원과 원불교 동학당 일당체제에 눈치보며 싹싹 잘보일 의미가 사라질 순간에, 세계자유진영이 모두가 한국을 흔들 수 있다.
자산버블을 기껏 쳐막으며 정부부채 올리면서 한 댓가가 상왕의 윤석열 흔들기다. 자산버블 붕괴를 막을 이유가 사라졌다.
국민이 파블로프의 개 반사신경효과로 아메바처럼 낚이는 속에서는 희망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