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예전 생각나서 함 써본다.지금은 음성적인 일을 하지 않지만예전에는 다양하게 많은걸 했고, 그 중에실시간 검색어(네이버)를 조작했던 방법 풀어본다.(내가 했던 방법이고 다른 방법은 모르겠다.)
네이버 오른쪽 상단에 실시간 검색어라고 사람들이 많이 검색하는 키워드나 문장이
큐레이팅 방식으로 나열되던 때가 있었지.모든 매체를 통틀어서 여기에 노출이 되면 홍보효과가 가장 높던 시절이었다.
이걸 인위적으로 만들 수 있는데 생각보다 방법은 간단하다.
좀비PC라고 들어봤을텐데
스파이웨어 등을 깔아서 나도 모르게 컴퓨터가 빽그라운드로
입력된 작업을 하는 거다.(지금은 스마트폰으로 작업장 차려놓고 온라인조작하던데...내가 알기론 한국도 많고 중국도 많다.)
2000년대 초반 PC방 브랜드가 여기저기 생겨나고 저 PC방을 관리하는 프로그램도 많이 있었다.대부분 프렌차이즈 PC방은 본사에서 주는 프로그램을 사용했는데
그걸 만들면서 스파이웨어를 심어버리면 좀비PC가 되는거다.
게임하다 갑자기 버벅되면서 시스템리소스가 쭉 올라갈때가 있는데니가 게임하는 사이에 컴퓨터는
특정시간에 특정 사이트(네이버)에 기어들어가서
명령받은 검색어를 입력하고 유지하다 나오는걸 반복하는거다.
토렌트가 있던 시절이나 인터넷에서 불법 윈도우나 프로그램 받는 사람들도 대상이라
스파이웨어가 성행하던 시절?이었다.
아무튼 이렇게 좀비PC가 완성이 되면 특정 검색어를 만들어두고
예를 들어 '부엉이바위운지'라는 키워드를 가정하면
먼저 기사를 종나게 뿌린다.
언론 기사가 지금도 마찬가지겠지만 돈만주면 기사 올려준다.
대충 한 서너군데 (아 물론 네이버에 걸리는 언론사가 기준이다.)
대충 - '부엉이바위운지' 기념샷이 인기를 끌고 있다. 는 내용으로 보도자료를 만들고
언론사 서너군데에
내일 아침 9시에 올려주세요 하고 돈주고 기사작업을 한다.
기사가 올라가고 30분 정도 지나서 좀비 PC를 이용해서 '부엉이바위운지'키워드를 작업한다.
그러면 실검에 '부엉이바위운지'가 중하단 정도에 걸리게 되고 (트레픽이 많지는 않았다.)
사람들이 궁금해하니까 다른 언론사에서 어뷰징기사로 몇십개씩 네이버에 기사가 걸리게 된다.
(네이버를 타고 내 언론사를 방문하는 사람이 많아져야 언론사 광고 수익이 높아지니... 실검 키워드에 득달같이 달려들었다.)
그러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기사가 많이 떴으니 실검에 걸리는 것이라 생각하게 되고
의심받지 않은 하나의 음성적인 홍보수단이 되었다.
지금은 네이버가 좆같아서 없애긴 했지만
지금 여론조사가 비슷한 방식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여론조사 조작이야 질문을 교묘하게 특정답변으로 유도하는 방식도 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조작이 가능하고,
이렇게 조작된 여론을 바탕으로
혹시나 모를 불법선거로 끼워맞추기 하면 여론과 선거가 맞아떨어졌으니
위의 논리와 비슷하게 사람들의 의심을 피할 수 있게 된다.
설마 대한민국에서 불법선거가 일어날일은 없을거라 믿고 있지만
만에 하나 개짓거리 하는게 밝혀지면
광화문에 매달아 놓고 총질해도 될거라 생각한다.
3줄요약
1. 예전엔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를 조작했다.
2. 여론조사와 선거도 가능성이 없진 않다.
3. 부정선거는 무조건 능지처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