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을 심어줄 것이기 때문임.
여자가 사귀지 않는 남자에게 보지를 벌리려면
큰 결심이 필요함
자신의 이미지, 임신 문제, 사회적 평판, 앞으로의 관계
등
이 모든 것에 대해서 정신적으로 안정이 되어야
섹스를 하는 것임.(걸레 빼고)
그래서 내가 취할 행동은 아래와 같음.
1. 둘의 만남은 지속적으로 갖되, 비밀로 한다.
ㅡ내가 이 년이랑 만났을 때마다 회사에서 걔랑 만났는데~ 이 지랄하면 얘는 섹스도 밖으로 세어 나갈 거라 생각할 거임.
그니까 앞으로의 만남은 걍 밥을 먹고 카페를 가는 것도 철저히
비밀임.
2. 실수인 척 섹스를 해도 대면대면 하지 않고 집착하지 않을 남자라는 이미지가 중요함.
ㅡ그런 면에서 현재 여친 있는 내 상태는 이 년한테도 안심이 되는 요소이며, 호탕한 내 이미지도 도움이 될 것임.
3. 감성적, 정신적, 육체적으로 섹스를 하고 싶게 해야 함.
ㅡ 감성적으로 꼬실 준비는 꽤 되어 있음. 나는 존나 특별한 순간을 잘 만듦. 그래서 얘도 그거에 몇 번 놀랬음. 벚꽃도 함 보러 갈거임. 글고 정신적으로도 얘가 나 되게 스마트하다고 생각하고 있음. 몇 번이고 더 몰아부쳐서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면 됨. 거기에 뻑 가는 거임. 그리고 육체적으로는 운동 존나해서 여름에 반팔 입을 때 존나 꼴리게 하면 끝나는거. 우리도 엉덩이 이쁘고 가슴 큰년한테 눈 가듯이. 가슴 근육, 팔근육, 어깨 넓으면 보지 젖게 되어 있는 건 당연한 거임.
4. 이 년 앞에서 의도적으로 다른 행동
ㅡ ㅋㅋㅋ 이게 내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데, 상대방한테 살짝 져줄 필요가 있음. 무조건 이겨먹으면 안됨. 난 그래서 의도적으로 신경 쓰는 척 하려고, 얘 만날 때만 면도 빡세게 하고. 담배 절대 안핌. 얘가 나 담배 피는 거 아는데. 자기랑 있을 때만 담배 안피네? 이 생각이 들면서 얘가 나 좋아하나? 이렇게 생각이 들게 되면 되는거임.
ㅋㅋㅋ 씨발년 보지 찢어버릴 준비 완료 됐다
무슨 맛일지 존나 궁금하네ㅋㅋㅋㅣ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