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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위해 사는 사람들 이해 안간다.
ymhyhn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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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래봤자 그냥
남이고 다른 사람인데.
가족이 뭐야
그냥 유전자 나눠 가진 서로 기분 나쁜 사람들일 뿐인데.
더럽게 얽히고 섥혀있는 혐오스러운 인연.
뭐가 도움 될까.
아무런 도움될 게 없다.
나는 어릴 때부터 가족에 집착하는 인간들을 이해하지 못했다.
왜 저들은 '가족'이라는 것에 묶여살까.
솔직히 전부 다 병신들로 보였다.
'엄마엄마', '아빠아빠' 거리는 것도 전부 병신들로 보이고
그냥 머리나쁘고 흉물스럽고 냄새나는 벌레들일 뿐, 아무것도 아니다.
소꿉놀이처럼 그냥 단순 감정 놀음일 뿐.
가족이 없다고 인생에 장애가 있을까?
아니 그 반대다.
그냥 단순 거추장스럽고 번거로운 벌레들 뿐이다.
앞길을 막는 장벽일 뿐이다.
'가족'이 말하는 것은 저능한 말 뿐이다.
'가족'이 행하는 행동들은 저능한 행동 뿐이다.
거기 놀아날 의미는 아무것도 없다.
가족이 있으면 행복한가.
그건 단순히 순간적인 감정 쇼다.
사실 거기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벌레들이 모여 서로 물고 빨고 하는 것일 뿐.
어떤 가치나 의미는 없는 것이다.
서로 위하는 마음?
서로 위하는 마음 따위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벌레들이 서로 위한다고 뭐가 의미가 있을까.
저기 있는 구더기, 날파리가 자길 위해준다고
무슨 의미가 있을까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다.
저 '혐오스러운 벌레'와 '가족'은 동일한 표현이다.
다를 게 없다.
나는 가족이라는 것이 있어야 하는 이유와 원인을 모르고 살았다.
내 존재는 고작 그런 벌레 정도가 아니기 때문이다.
다른 인간들이 가족이 중요하다면
그들은 단순히 벌레일 뿐이기 때문에 그렇다.
벌레들은 벌레들의 결론에 맞는 결과로 가게 될 것이다.
바다에 방사능 방류를 당장 영원히 철회해라
이건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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