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알림
0
개
전체삭제
맨 위로
일간베스트 저장소
검색
'
'
검색
로그인
정치
비슷한 정서, 자유민주주의 공통점...작년 한일 관광객 상호 1위
사마르칸트
2024-02-03
목록으로 건너뛰기
지난해 한일 양국의 관광객이 상호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일 정상회담에 따른 양국 관계 개선과 한류·엔저 효과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월 31일 한국관광공사와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일본 관광객은 232만명으로 한 해 외국인 관광객 1103만명의 21%를 차지했다. 일본 관광객은 중국(202만명)보다 30만명가량 많아 1위에 올랐다. 2012년 이후 11년 만에 일본 관광객이 방한 1위를 차지한 것이다.
2012년 당시 일본 관광객이 352만명으로 31.6%를 차지해 1위였다. 2위 중국 관광객은 284만명이었다. 중국 관광객은 2013년에 433만명으로 일본 관광객(275만명)을 크게 앞서면서 2020년까지 1위를 차지했다. 코로나 특수성으로 2021∼2022년에는 미국 관광객이 1위를 차지했으나 격리 규제가 정상화되면서 지난해에는 일본 관광객이 1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일본을 가장 많이 찾은 외국인 관광객 역시 한국인이었다. 지난해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2507만명 중 한국 관광객은 696만명으로 27.8%를 차지해 1위였다. 대만(420만명)·중국(243만명)·홍콩(211만명)·미국(205만명) 등이 뒤를 이었다. 일본을 찾은 한국 관광객 수는 한국을 찾은 일본 관광객의 3.0배에 이른다.
이처럼 양국 간 관광 교류가 활발한 것은 양국 정부가 코로나 이후 입국 규제를 대거 풀면서 양국 간 항공 노선이 증편된 것이 요인으로 꼽힌다. 또 지난해 3월 도쿄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개선된 영향도 있다.
특히 엔화 약세가 일본에 방문한 한국 관광객 규모를 크게 끌어올렸다.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이 증가한 데는 교류 확대 속 한류가 다시 인기를 끈 점이 크게 작용했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을 찾는 일본 관광객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관광 핵심층인 20∼30대 여성의 방한 횟수와 소비를 늘리는 한편 남성층과 가족 단위 여행객을 새롭게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관광공사는 재방문객 우대와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치고 개별 관광객을 겨냥한 프로모션도 전개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전국의 여행사를 대상으로 방한 단체 시장 활성화(붐업) 캠페인을 열고 미식·스포츠·뷰티 등 K-콘텐츠를 활용한 고부가 패키지 투어도 집중적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베로
2
민주화
목록
첨부 [1]
image.jpg
514.0KB
Download
이재명 대통령 지금까지 평가하면?
기간
1137명 참여중
2026-04-30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