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光を見ずして結構と言うなかれ!닛코를 보지 않고 훌륭하다는 말을 하지 말라!※코로나 이전 수년전에 찍은 사진임. 현재는 사진과 전혀 다를 지도 모름 천재지변으로 전부 사라졌을수도 있으니 갈 게이들은 사전에 잘 알아보고 갈 것.
사진과 다르네 어쩌네 해도 난 모른다이기
토쇼궁(東照宮)
원래 시즈오카에 묻힌 토쿠카와 이에야스(徳川家康)의 시신을 유언에 따라 닛코로 이장하면서 지은 사당.처음엔 그냥 절(東照寺)이었다는데 이장후 격에 맞춰서 궁(東照宮)으로 바뀜 이런 고즈넉한 길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오층탑(五重塔)이 나옴. 높이 36m. 화려한 단층이 유명
두번봐도 세번봐도 자꾸봐도 모르겠는데, 1~4층과 5층의 건축 양식이 다르데.1~4층은 일본식, 5층은 중국식 이라는데 암만 봐도 구라인듯
이치노도리이(一の鳥居/石鳥居). 높이 9m로 일본 최대 석조 도리이라는디
사진을 밑둥을 짤라서 찍어서 실감이 안나네 미안
게이들 직접 가서 보라는 배려임
가운데 도리이가 아까 말한 9m짜리 이치노도리이
여기까지가 무료.오오테문(大手門) . 이 문을 통과 할려면 돈이 필요함. 어른 1300엔. 상당히 비쌈.
오오테문은 실질적인 토쇼구의 입구. 나라의 토다이지(東大寺)를 모방해서 만들었다는데 진짜인지는 모르겠고
게이들이 직접 가서 확인해봐.
이끼감성. 오래된 느낌 나노ㅋ경내로 들어가면 평일에 입장료가 상당히 비쌈에도 관광객들이 많음.
건물들이 금박칠이 되어있어서 그냥 봐도 상당히 화려함. 막부 크라쓰!
원래는 평범한 절이었다는데, 토쿠카와 이에야스의 손자(3대쇼군?)가금 56만냥, 은 100관(현시세로 400억 엔)을 들여 금칠해가며 리모델링 했다함.
토쇼구에는 121종의 동식물 조각이 있다는데, 내가 가장 흥미롭게 본게 코끼리임.
용 제외하고 나머지 동물들은 현실적으로 조각 되어있는거에 비해코끼리는 무슨 상상의 동물 처럼 조각해 놓은게 재밌었음. 400년전 사람들에게는 코끼리도 상상의 동물급이었겠지
이게바로 그 유명한 원숭이 삼형제.
신마(神馬)를 기르던 마굿간 벽면에 8개의 원숭이 조각이 있고 그 중에서 2번째 조각이 바로 가장 유명한 산자루(三猿)ㅇㅇ원숭이 세마리. 「見ざる、聞かざる、言わざる」
눈을 막고 있는 미자루(見猿)귀를 막고 있는 키카자루(聞か猿)
입을 막고 있는 이와자루(言わ猿)
「아야 알제? 넌 보지도 듣지도 못한거여. 입 다물고 있으면 만수무강한당께」이런거크~ 이끼 감성.
니노도리이(二の鳥居/唐銅鳥居) 청동으로 만들어졌고 높이 6m
그 사이로 보이는 비옷을 입은 건물이 요메이몬(陽明門)이라고, 내가 갔을땐 공사중이라 못봤지만저 건물이 토쇼구의 단팥빵의 앙꼬래. 그걸 못보고 나옴. 워낙 유명해서 이야기꺼리도 많던데...
히구라시문(日暮門;해가 지는 문)이라는 별명이 있는데, 유래는 장식이 너무 화려해서 구경하다가 이미 해가 진 것도 모른다고 해서.
기둥하나가 거꾸로 되있다는데, 이유가, 너무 완벽하게 지으면 신의 노여움을 받을까봐라는 중2병 말기 같은 이야기도 있고
에도시대엔 아무리 신분이 높아도 예를 갖추지 않으면 통과 할 수 없었고 당연히 일반인은 근처에 가지도 못했다함.
일게이들은 가서 꼭 볼 수 있길 바래이게 우물 지붕임ㅎㄷㄷ 토쇼구에서는 우물 지붕에도 금칠을 합니다.경전을 보관하는 곳이래상상의 동물 코끼리화려하다종루카라문(唐門) 즉, 당문. 당나라 양식이라 당문일까? 참고로 일게이들 좋아하는 카라아게의 카라도 이 카라(唐)임.하얀색 기둥이 인상적. 가운데 사람들 조각은 도교 신선들임. 절인데?잠자는 고양이 네무리네코(眠り猫). 기분 좋은 표정으로 잠을 자고 있다.는 훼이크고 자는 척하면서 침입자를 경계한다는 고양이다이기나가 자는게 자는게 아니여 눈감고 있어도 다 보인당께
오쿠샤(奥社). 이거시 토쿠카와 이에야스의 무덤이다.
여기까지 올라오는데 207계단을 올라와야함. 일게이들에겐 힘들 수 있음. 내가 힘들었다는 소린 아니고.나가면서건물들 하나하나가 화려하긴 정말 화려함실실 쪼개고 있는 상상의 동물 코끼리.나가면서 다시 봐도 1~5층 전부 다 똑같아 보이는데...
원래 절이라면서 신사에 있어야할 도리이가? 하는 일게이들이나, 어 그러고 보니 일본 절에서 뜬금없는 신사 건물이 있었는데?하는 일게이들도 있을거 같은데.
원래 일본 토속 신앙인 신도(神道)와 6세기에 들어온 불교가 융합한 신불습합(神仏習合)이라고 해서, 신사와 불교가 하나의 종교관으로 통합되서 생긴 현상임.
부처 = 신사(신도)의 신 이란 개념? 그래서 절 속에 신사가, 신사에 불상이 있는 거임. 여기에 아까 봤듯 도교적 요소까지 합쳐짐ㅎㄷㄷ
이건 기독교에도 비슷하게 적용되서 일본인들에겐 예수 = 많고 많은 신들중 하나일 거임. 물론 기독교인들은 인정 안하겠지만.(본인피셜)봐줘서 고맙다이기 예전에 올린건데 묻힌거 어울해서 다시 올림.닛코②도 같이 봐라https://www.ilbe.com/view/11517211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