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 볼일보러 갔는데 일처리하면서 중간에 일처리되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몇분정도는 생기자나
직원이랑 나랑 마주보고 앉아서 뻘쭘하게 몇분 기다리고 있으면 되는데
직원은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상품판매 들어옴
그런데 고객님 얼마전에 괜찮은 투자상품이 하나 나왔는데요 이 상품은 어쩌고 저쩌고
썰푸는거 듣다가 궁금한거 생기면 묻고 답하고
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몇분의 시간이 참 좃같음
그래서 은행자체를 가기 싫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