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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송영길 언어폭력에서 조선 위정척사파 봤다 [이양승 칼럼]
사마르칸트
202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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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뒤 안맞는 민주당 이름
"건방진 놈, 어린 놈"
제1당 대표를 지낸 이가 국무위원을 향해 퍼부은 폭언이다.
그 당은
민주당
인데 당명이 참 사치스럽다.
‘민주주의’
내용은 없고 형식만 존재해도 문제가 될 판에, 그나마 형식도 지키지 않았다.
당 대표를 선출할 전당대회에서 표심에 영향을 줄 목적으로 돈 봉투를 만들어 돌리고, 내부 고발이 나오자 그런 적 없다고 잡아떼더니, 막상 증거들이 나오자 집단으로
‘방탄’
을 했다.
그래놓고
'민주'
당?
도둑이 경찰 흉내 내는 격이다.
그 당의 전 대표가 바로
"건방진 놈, 어린 놈"
폭언의 주인공이다.
언젠가
이준석
이 자신과 ‘워낙 친하다’고 고백한 그 사람이다.
처음엔 이 폭언을
송영길
전 대표가
이준석
을 겨냥해 한 말로 착각했다.
그런데
한동훈
장관을 향한 말이었다.
어이가 뺨을 때린다고 할 것이다.
■ 송영길의 깽판과 막말
송영길
전 대표는 민주당
‘쩐당대회’
에서 돈 봉투 살포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그는 언젠가 중앙지검에 나가
[깽판]
을 친 적 있다.
이번엔
[언어폭력]
을 저질렀다.
그
[폭력]
의 장소는 서울 종로구 <조계사
'전통문화'
예술공연장>이었다.
막말 또는 욕설 퍼붓기가 동방예의지국의
‘전통문화’
가 될 순 없을 것이다.
그의
[언어폭력]
은 계속됐다.
“이런 놈을 그냥 놔둬야 되겠나.
내가 물병이 있으면 물병을 머리에 던져버리고 싶다.
검찰 독재 수괴를 반드시 처리하기 위해 선봉에 서겠다···
잠을 자다가도 피가 끓어서 몽둥이 들고 <서울중앙지검>에 쫓아가는 꿈을 많이 꾼다”
죄를 지어 수사를 받는 이가 몽둥이를 들고 수사기관을 쫓아가겠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에
‘독재’
는 존재하지 않는다.
‘검찰 독재’
는 더더욱 말이 안 된다.
‘독재’
는 무력 수단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검수완박’
상태에서 대한민국 검찰은 무력은커녕, 교섭력이 야당만도 못하다.
야당에
‘찍힌’
수사검사들이 탄핵될 정도이다.
한마디만 하자.
송영길
전 대표가 정말 ‘독재’와 싸우고 싶다면, 그 몽둥이를 들고 휴전선 넘어 북한으로 달려가기 바란다.
세상이 다 안다.
바로 북한이 독재체제다.
민주당만 모르는 척 한다.
진짜 심각한 건 좌파독재다.
경제를 통째로 망가트리기 때문이다.
백성들은 원래 좌파도 우파도 아니고, 경제적 어려움이 없길 바랄 뿐이다.
■ 광주 모욕한 송영길
송영길
전 대표는 광주를 모욕한 사람이다.
<518 전야제>
때 광주의 한 룸싸롱에
<전대협>
주축 멤버들이 모여 술판을 벌였는데, 그때도 폭언이 있었다.
입만 열면
[광주 정신]
을 들먹이던 이들이 광주의 한 룸싸롱에 모여 양주를 마셨다는 것 자체가 엽기적이었다.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의 민낯이다.
그들에겐 막걸리도 아까울 것 같다.
운동권은 벼슬이다.
다만 도덕심과는 무관하다.
그들은
‘정의’
를 외칠 뿐, 실천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니 오히려 폭력을 정당화한다.
유시민
은 자기보다 못 배운 사람들을 프락치로 몰아 극악의 폭력을 가했으면서, 아직까지 제대로 된 사과조차 없다.
운동권은 권력을 전제로 해 만들어진 수직계열화된 벼슬 집단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정말 순수한 사람들은 운동권에 남아있을 수 없다.
그 위선을 보고 역겨움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다.
역선택 현상이다.
순수한 이들은 모두 빠져나가고, 마키아벨리스트들만 남아 결국엔 정계에 진출한다.
그들이 바로
민주당
내
586
이다.
■ 586의 운동권 벼슬 정신
한동훈
장관이 뼈 때리는 지적을 했다.
“
송영길
전 대표 같은 사람들이 어릴 때 운동권 했다는 것 하나로 사회에 생산적인 기여도 별로 없이 자그마치 수십년간 자기 손으로 돈 벌고 열심히 사는 대부분 시민들 위에 도덕적으로 군림했다”
586
은
조선
시대로 치면 백수 양반들이다.
조선
의 양반들은 배가 고프면
'헛제사밥'
지어먹고, 흥청망정 술에 취하면
‘도덕심’
을 발휘해
‘대국’
중국을 어떻게 섬겨야 할지를 놓고 열띤 논쟁을 벌였다고 한다.
그러다 기분 뒤틀리면 상투잡이 싸움까지 했다.
그들은 음풍농월할 뿐 생산활동을 한 적이 없다.
‘놀고먹기’
가 직업이었는데, 공맹(孔孟)을 모르면 사람 취급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제 나라 백성들을
노비(노예)
로 부려먹었다.
그 약탈이 얼마나 심각했던지,
이사벨라 비숍
여사는 그들을
‘허가 낸 흡혈귀’
로 표현한 바 있다.
역설이다.
공맹을 말하는 그들에게 수치심은 없었다.
공맹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알지도 못한 한량들이 서당 개 풍월 읊듯 경전을 외워 주로 백성들을 약탈할 때 써먹었다.
그랬기에
조선
에선 열심히 일한 이들이 더 힘들게 살 수밖에 없었다.
정상이라면 열심히 일한 이들이 더 풍족하게 살아야 맞을 것이다.
조선
은 정반대였던 것이다.
시장원리라는
‘자동조정 메카니즘’
을 통해 수요와 공급이 조절되는 게 아니고, 임금과 양반 계급의 기호에 맞게 공급이 통제됐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인들이 겪는 불편과 갈등의 대부분은
조선
시대 엉터리 시스템에서 유래한 것이다.
■ 대한민국 뒤엎고 남조선 만들어 북조선에 헌납?
586
은 환생한
위정척사파
이다.
그들 영혼은
친중사대주의
이다.
그들이 볼 때
조선
은 망하지 않았다.
휴전선 북쪽에
<북조선>
이 남아 있고, 휴전선 남쪽엔
‘조선 부흥’
을 꿈꾸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영혼 속의
공자
와
맹자
가
마르크스
와
레닌
으로 대체됐을 뿐이다.
스탈린
과
김일성
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많다.
그들은 지금도
대한민국
을 나라도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은 제도권
민주당
을 완전 장악하고
‘조선 부흥운동’
을 전개하고 있는 중이다.
정확히 짚자.
그들은 정치를 후지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한국을 거꾸로 가게 하고 있는 것이다.
그게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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