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는 작은편인데 그래도 군대는 신체등급 1등급 나와서 최전방 81M박격포병 다녀왔음대학때 합기도 동아리에서 운동 좀 실컷 했음 매일 푸쉬업 50개에 물구나무서기한 상태에서 푸쉬업 10개하루에 합기도장 훈련메뉴 두타임씩 (4시간) 꽉꽉 채워서 미친듯이 했음. 뭐 기타 운동 존나게 열심히 했음30대때는 복싱도장 다녔었고40대 중반때는 킥복싱도장 다녔음물론 짬짬이 헬스장도 많이 다녔음. 살다가 부상도 많이 당해보고 몸이 삑사리가 난다고 해야 하나 삔다고 해야하나 고관절근육 부상 이런거 때문에 한동안 거의 걷지도 못했다거나, 목이 삐어서 목을 돌리지 못한다거나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음그동안 내린 결론. 운동은 헬스장 가서 해야 화끈하게 됨러닝머신에서 5-6km/h 속도 정도로 1시간정도 걸으면서 중간에 인터벌로 한 1분씩 10km/h내외로 우다다 뛰어주는거 조금씩 해줘서 몸 좀 달군 후에당기는 종류 미는종류 복근 이런걸로 조금씩 몸에 자극좀 주면서 점점 부하를 더 늘려나가는 식으로 해야함나이먹고 몸이 뻣뻣한 상태에서 워밍업 안하고 갑자기 집에서 막 푸쉬업하고 하니까 바로 몸 삑사리나서 병신되더라워밍업은 필수러닝머신 적당히 걸어놓고 스맛폰으로 글자 크게 해놓고 웹소설 같은거 읽으면서 걸으면 한시간 금방임목에 수건감고 물병 500CC 하나 갖고 걷는데 수건은 흠뻑 젖고 (내가 땀을 좀 많이 흘리는 편이지만)물은 500CC거의 다 마신다그리고 출퇴근은 무조건 자전거로 다닌다 편도 대충 40분-1시간 정도 걸림 2시간 좀 안되게 자전거 탐 자전거 타는 사람은 당뇨 안걸린다는 말을 듣고 거의 종교처럼 맹신하면서 이악물고 맨날 탄다 나이먹고 이번에 특히 코로나 때문에 헬스장이나 체육관 못갔을때 진짜혈관막혀서 뇌졸중와서 뒤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몸이 심각하게 안좋아지더라 걸핏하면 막 목근육 뻣뻣해지고 두통생기고 숨쉬기 힘들어지고 최근 다시 헬스장 다니면서 위에 한것처럼 러닝머신으로 워밍업하고 근육 적당히 조져주니까 몸이 점점 좋아지는거 같음거울 봐도 예전엔 무슨 존나 부패한 탐관오리같은 인상이었는데지금은 최소한 적당히 부패한 관리 정도 느낌은 나옴 나이먹고 운동안하면 바로 뒤지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