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는 뽀르노 배우였다 밤이 깊어도 오지 않았다.
파뿌리 같이 늙은 보지와 시큼한 밤꽃 냄새가 풍기고 있을 뿐이었다.어매는 팬티를 벗고 흑자지 하나만 먹고 싶다 하였으나......흙으로 바람벽 한 호롱불 밑에얼굴이 까만 에미의 아들씹팔년 이라든가 라스베가스에 나가서는 돌아오지 않는다하는 흑형의숱 많은 머리털과 그 크다란 눈이 나는 닮았다 한다.스믈 세 해 동안 나를 키운 건 팔할이 야동이었다.뽀르노는 뵈도봐도 계속보고싶기만 하드라어떤 이는 내 눈에서 청소년 음란물을 읽고 가고어떤 이는 내 입에서 보지를 찢어버린단 말을 읽고 가나
나는 아무것도 뉘우치진 않을란다찬란히 티워 오는 어느 아침에도이마 위에 얹힌 야동의 잔상에는몇 방울의 좆물이 언제나 섞여 있어볕이거나 그늘이거나 혓바닥 늘어뜨린병든 수캐마냥 헐떡거리며 나는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