슨토리)
- 주인공인 여초딩 라일리의 똥 아니 머릿속에는 희노애락의 기억들을 관리하는, 젤리같이 생긴 기쁨이, 슬픔이, 버럭이, 까칠이, 소심이 이 다섯마리가 살고있음 .
- 라일리는 부모님을 따라 샌프란시스코로 이사를 오게 되는데, 새 학교에서 친구도 없이 찐따로 찍히고 적응을 몬해서 가출을 해뻐림 .
- 라일리의 정신붕괴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젤리들 .
- 고문관 슬픔이가 관심병사 짓을 하지만 애니 작법의 공식과도 같은 전형적인 빌런이나 악역이 없음 . 그런데 갈등이 형성되고, 위기가 오고, 해소가 됨 .
- 심심하지 않게 등장하는 소소한 개그 포인트들은 어거지가 아니라 공감이 가서 웃을 수밖에 없음 .
- 인간 심리와 내면에 대한 통찰을 남녀노소 볼 수 있는 작품으로 이렇게 시각화하는 능력은 감탄스럽고 반가운 동시에, 실은 가장 낯설게 느끼는 부분이기도 하다. 작가들이 성인일 텐데 내면이 이렇게 맑고 천진무구할 수가 있다니 .
- 나 포함 내면에 악만 남은 현생 조선인들이 이런 감성의 작품을 만들긴 한동안 힘들 거다 .
- 기쁨이 커여워 .
- 슨토리 요약만 보면 평이할 것 같지만 ?
일단 보시라 .
5범(◕ᴥ◕) 만점에
4.6범 (◕ᴥ◕)(◕ᴥ◕)(◕ᴥ◕)(◕ᴥ◕)(◕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