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가는 손목.
20대가 되고 30대에 가까워지면서
점차적으로 '시계'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현재의 시계 트렌드는 40mm 이상의 빅사이즈가 유행이고
손목이 가늘면 선택의 폭이 줄어들 수 밖에 없음.
시계 커뮤니티 글들을 보면 가는 손목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음.
손목에 비해 시계가 커서 붕- 뜨는 모습을 일명 '방간' (방패간지) 이라고도 함.
마치 손목에 방패를 낀 것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그 어떤 비싼 시계를 차도 병신같고 아빠시계 훔쳐차고 나온 느낌으로 멋이라는게 나질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