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라 아직 묻지마 살인은 참는중인데
가끔 이렇게 내심기 건드는 npc들 나타나면 치팅데이(?)마냥
해보고싶었던 고문, 시체훼손 실컷하면서 스트레스품.
아무나잡고 죽이는것보다 가끔이렇게 스토리몰입하면서 살인하면 뭔가 더 희열감이 느껴지고 쥬지까지 발딱발딱슴..노무재밌노 이기야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