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원서접수+면접 끝나고
할거 없어서 알바찾다가 시급 8000원(당시엔 시급 8000원도 많이 쎈거였음)이라는 고깃집 알바 있다고해서 친구 한 명이랑 신청함
그렇게 면접보고 문제 없어보인다고 며칠 뒤에 근로계약서 쓰는데
쓰다가 뭔 이상한 내용이 있어서 봤더니 수습기간은 3개월에 급여는 50% 이러길래 혹시나해서 물어봤더니
미성년자였던 우리가 아들처럼 보인다면서 경제 관념도 알려준다니, 이자와 복리 개념도 알려준다니 이러면서 수습기간 끝나면 남은 50% 몽땅 준다고 하길래
쎄해서 화장실간다고하고 추노함
물론 사장님, 친구 전화, 문자 다 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