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계로 온 흑마법사는 생각했다.
'그러고 보니 난 죽었군. 가상현실을 했어야 되는건데!'
명계로 오자 모두가 저승사자의 명을 따라 가는데, 자신에게는 아무도 오지 않았다.
"저기, 저는 저승세계로 데려가지 않으십니까?"
순간 저승사자가 칼을 뽑았다.
"외계인! 8만년만에 우리 세계를 침범하다니!"
휭, 휭,
두번의 파공음에 마법사는 피하더니 로우킥을 찼다.
빡!
그러자 저승사자는 쓰러졌다.
소름돋게도 흑마법사는 어스에 사는동안 평생 무예를 닦았던 것이다.
아이스 볼트.
그 말을 외우는 즉시 50m짜리 거대한 얼음 빙산이 생겨났고, 수만 개의 조각으로 나뉘어 사방의 세계로 날아갔다.
그러자 3마리의 동물이 나타났다.
흑사조,흑사자,흑룡.
저승세계의 왕인 염부사자가 부리는 새끼동물.
흑사자는 입으로 극독을 토했고, 흑사자는 발톱의 조강을 날렸다. 용은 붉은 전기번개를 내렸다.
그러나 흑마법사는 이미 11차원을 깨달아 있었다.
스티븐 호킹을 이해했기 때문이었다.
또한 불교의 진리도 터득했었다.
때문에 그는, 가볍게 에너지를 흡수하고는 말했다.
"이 타입의 아이에너지 라면 나도 더 배울게 있겠군."
그리고 흑구슬을 만들어 3마리 환수른 빨아들였다.
그리고 염부사자가 있는곳으로 날아갔다.
염부사자는 부처의 명을 들어 중생의 죄를 정화하는 불길과 아후라 마즈다의 영생의 불길을 관리하는 저승의 왕이었다.
"저승의 왕, 인간인 나를 이해해다오."
그러자 염부사자가 말했다.
"너는 죽어야 한다. 루시퍼가 타락해 파괴된 아틀란티스의 후예인 니가 우리 세상에 있어서는 안된다."
흑마법사가 순간 검을 꺼내들었다.
소온검.
"이 검을 줄테니 나를 아후라 마즈다의 영생의 불길로 보내다오."
그러나 염부사자가 말했다.
"그럴 수 없다."
- 2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