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잔의 실제 허리둘레는 15인치지만, 공개한 사진과 영상 속 그는 코르셋을 착용해 개미허리처럼 줄어든 모습이다.과거에 발레리나로 활동했던 루잔은 자신의 동작에 문제가 있는 것을 진단한 코치의 권유로 병원 진료를 받았다.의료진의 검사 결과, 그는 관절을 지지하는 인대가 비정상적으로 늘어나는 희귀 질환인 '관절 과이완 증후군'을 진단받았다. 이 질환을 가지면 근육과 관절이 쉽게 피로해지고 통증, 뻣뻣함 등과 같은 증상이 유발된다.해당 증후군을 발견한 루잔은 다시 발레를 할 수 없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 이제 건강상 발레 신발을 신는 것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의료진은 루잔에게 근육·인대를 보호하고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코르셋 착용을 권했다. 이후 루잔은 속옷과 함께 코르셋을 입기 시작했고, 실제 코르셋은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그의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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