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1일
싸돌아 다니지 않는 스타일인데,
뭔가 조(鬱) 상태를....,
뭔가 기발한 생각이 그를 자극한 모양이다.
푸틴을 지그시 바라보면서
'넌 젓됐어!' 하는 듯하다.
중국은 러시아를 아주 깊숙하게 밀어줄 모양인 듯!
아마 기름을 끼얹어 불을 활활 키우고 싶겠지!
그러자니 쩐(경제)이 문제이고....
어느 쪽일까? 기름에 한 표!
■중동의 또 다른 플레이어 이스라엘
최근 기레기들의 이스라엘 관련 방송을 보면
무슨 독재국가 취급한다.
이기적이고 더 없이 야만적인
씹선비의 후예들이 너무 용감하기까지 한다.
법이 뭔지!
생물학적으로 이기적인 인간이기 때문에
서로 살아남기 위해서,
보편적 인간에게 내재한 추상적 사고의 작용이 요구되고
비로소 신중하고 진지해 질 때,
보편적 질서를 추구하는 인간으로 거듭난다는
진리도 아닌 너무나 당연하고 평범한 사실을 모르는
씹선비의 나라가! 어이가 없다!
이스라엘 영토는
동쪽이 상대적 고지대에 이어
요르단강 협곡이 이어지고 사해(死海)가 있다.
그 너머는 팔레스타인에게 학을 뗀 요르단이 있다.
북쪽으로는 지역 수자원의 보고인 갈릴리 호수!
골란고원 너머는 레바논이 있다.
남으로는 인구대국인 이집트!
년초부터 이스라엘이 시끄럽다.
전세계 LGBTQ의 성지 Tel Aviv 시위.
■1월
이명박 때 광우병 시위,
박근혜 때 세월호 시위,
박근혜 퇴진운동 시위를
외국인들은 어떻게 보았을까?
요즘 한미동맹 파기, 일본 굴욕외교,
윤석열 대통령 퇴진운동은?
■2월
이스라엘 전체 성 소수자 비율은 약 10%,The Holy Land of LGBTQ인 텔 아비브,
텔 아비브 인구 중 성소수자는 25%라고 한다.
(시위 중 무지개 깃발이나 색이 그들의 상징이다.)
벤처기업, 스타트업 기업 등에도 많다고 한다.
이스라엘 정부는 동성결혼을 인정하지 않지만
외국에서의 기혼 동성 유입자는 인정한다.
현재 이스라엘에서 대리모 인정 투쟁 중이다.
■3월
고속도로 시위
이스라엘은 현재 상당히 혼란스럽다.
■이스라엘 네타냐후 집권당 연합
리쿠드당을 제외하면
LGBTQ입장에서는 Far Right (극우)이다.
노움(Noam)과 아래 두 정당은 특히 더!
(독실한) 시온주의 당 베잘렐 스모트리히 (위의 왼쪽인물)
레인보우에 ×표 풍자
오츠마 예후디트(유대인의 힘)당의
이타마르 벤그비르(위 오른쪽 닌자) - 대팔레스타인 닌자!
그 외 *초정통파 유대교 정당인 샤스,
보수 유대 정치연합인 토라유대주의연합(UTJ) 등도
LGBTQ에게는 마찬가지다.
LGBTQ기반 벤처기업들 엑소더스?
시위를 촉진한 계기는 네타냐후 내각의 사법개혁에 있다.
한국은 삼권분립, 이스라엘은 이권분립이다.
즉, 사법부와 행정부가 서로 견제하며
(성문) 헌법은 없다.
법무부 장관이 두 기관의 일종의 중재자(조정자)라고 할까?
행정부의 법률적 균형자라고 할까?
그 때 그 때 특정 사안에 대해
만든 basic law를 기반으로 한다.
이건 법철학적 해석이 다소 필요해서 패스!
(씹선비 나라는 법학석ㆍ박사도 법철학이 뭔지 모른다.
아예 개념이 없다. 그러니 감히 무식한 놈이......)
■2023년 1월 4일 이스라엘의 사법개혁안 발표주이스라엘 대한민국 대사관 사법개혁 소개https://overseas.mofa.go.kr/il-ko/brd/m_11472/view.do?seq=1271298&page=1
■이스라엘의 성문법 제정 노력과 관련해서는
이스라엘 정치의 또다른 플레이어인
이스라엘민주연구소(IDI, Israel Democracy Institute)
https://en.idi.org.il/
한국인들이 ××민주연구소나
민주팔이에게서 느끼는 빨갱이스러움을 기대하면 실망한다.
이 단체는
'유대정체성을 가진 민주주의 국가'로서의
이스라엘의 가치와 제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정책, 입법, 여론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도
엄밀하고 엄격한 자기절제절 검증(과학적 연구 방법론)을
준수하고자 한다고 천명하고 있다.
비당파적인(정치에 관여하는 순간 그런게 있나?)
씽크탱크이면서 실천운동기구
(A non-partisan think-and-do tank)로서
이스라엘의 정치시스템에 광범위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이 단체에서 릴리즈한
March 13, 2023 Prof. Tamar Hermann, Dr. Or Anabi 에는
"시위에 참가하는 이들이 두드러지게 증가했다.그러나 시위참가자는
이스라엘 대중의 매우 특정한 집단으로 제한되어 있다고 본다."
라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판단키로
시위자들의 정치적 성향은 "야당세력 + (radical + liberal ) 진보 +
극우 시오니즘 혐오자 + 반전통골수유대교(반초정통파 유대종교인)
+ 친팔레스타인 + LGBTQ연합" 쯤으로 보면 되겠다.
=====================================
*초정통파 유대인
=====================================전통골수유대교인
(ultra-Orthodox:Haredi Judaism:인구의 12.9%)들은
과거에는 군대에도 가지 않으며,
납세 면제 등 각종 혜택을 받고있어 반감을 가진이들이 많다.
(개중에는 자진해서 군대가는 사람도 있다.)
세속적인 대중은 그들을 외계인으로 본다.
그들의 최대의 정치적 무기는 출산율이다.
출산율이 높아서
2030년에 16%
2040년에는 전체 인구의 20%,
2065년에는 32%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 때쯤이면
이스라엘 어린이 2명 중 1명은 하레디가 된다는...
(이런 식의 인구통계는 예측은 대개가 틀리기 마련이다.
현대화된 생활은 종교와 관계없이
웬만하면 출산율이 떨어진다.)
이슬람 세계가 그렇다. 단, 완만한 하강....
이슬람 세계가 그렇듯이,
이 종교도 단일하지 않고 종파가 나뉜다.
디아스포라 때문에 주로 지역적으로.....
예루살렘은 올드시티와 신시가지로 구성된다.
기독교와 카톨릭, 정교회 그리고 이슬람과 유대교
그 첨예한 종교적 분쟁지역인 구시가지.
위의 이미지에서 보듯이 예루살렘은
오슬로 협정의 진전으로 팔레스타인 자치구로 예정된
웨스트 뱅크(=요르단강 서안 또는 서안지구)로 깊숙히
들어가 있다.
1993년 9월 13일
오슬로 협정(Oslo Accords signing ceremony)
오른쪽부터 아라파트 PLO의장/클린턴/
오슬로 협정 위에 자신의 피를 뿌린 이스라엘 라빈총리.
웨스트 뱅크 내에 산재한
이스라엘 정착촌 해법문제(=팔레스타인 자치구역 인정문제)가
바로 네타냐후가 연정한 극우(?)세력들의 투쟁대상이다.
문제는 19세기 말 이래로 팔레스타인들에게 시가의 2배 등
정당한 거래로 구입한 땅들과 시오니즘 운동에 의해
"드르륵! 드르륵! " 하고 건설한 정착촌이 혼재한다는 것이다.
어느 쪽도 생존과 삶의 문제이다.
거기다가 예수님도 해결하지 못한
■종교의 성지 분쟁
아래의 "그리스도교도 구역"의 성묘교회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거시기 하시고 부활하신.....
(난 종교가 없다.
아니 신이 있는 듯이 여기는 어느 지점 사이에서 왔다리 갔다리!
내 마음 나도 몰라!)
어쨌든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모든 종파의 성지이다.
참고로
초정통파 유대인은 그들과는 극이다.
오히려 역사적으로 이슬람과 더 잘 통한다.
근데 성소문제는
피가 터진다!
마호메드가 신의 세계로 올라갔다 오셨다(?)는....
이슬람 성지!
근데 그 아래에 유대인의 성지인 솔로몬의 성전이 있다는....
맨 아래 이슬람 사원이 현재 지표의 가장 윗 쪽
그 아래에 솔로몬 성전을 재건한 유대성전
그 위에 가장 오래된 솔로몬 성전!
(유대인들의 그림이니 요상한 것이겠지!
암튼 현재 지하에서 발굴 작업중이라는.....)
오늘날 텔아비브에서 시위를 하는
세속주의자나 진보주의자는 그들을
'과격한 근본주의자(radical fundamentalists)'로 본다.
==============================================
유대와 팔레스탄인
두 국가 해법을 어렵게 하는 다른 한 축은 하마스다.
이슬람주의 베이스의 팔레스타인 민족주의(원리주의)를표방하는 하마스가 군사ㆍ정치ㆍ사회적으로사실상 팔레스탄인인들을 장악했다.(아래로 부터의 압력을 일으키는효율적인 운동방식 탓인지그들의 폭력적 통제와 견재 탓인지,그 두 방식을 적절히 혼용한 탓인지무식해서 알 수가 없다.)
독립 후의 경제 문제를 걱정하는세속적 팔레스타인인이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다.
대체적으로 가자지구는 하마스 장악,요르단강 서안지구(웨스트뱅크)는파타(그냥 구 PLO세력으로 이해해라!)가 우세이다.세속적 팔레스타인 민족주의(세속주의)를 표방하는PLO(팔레스타인해방기구-최대정파인 파타(Fatah)의
최고 지도자가 현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장인마흐무드 압바스(Mahmoud Abbas)다.
그는 정치적 통제력을 잃어가고 있다.
하마스 구헌장(Charter or 규약 Covenant)이나
신헌장을 읽어본 사람은
이스라엘의 두 국가해법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르기 쉽다.
즉, 답이 없다.
외부인인도 그렇게 느끼는데
팔레스타인인들이나 이스라엘인들은 오죽하겠는가!
네타냐후와 연합한 정당들은
정치적으로 초전통파(ultra-Orthodox) 유대교 성향에 가깝다.이들과 반대편에 있는 이들은
사법개혁이
이스라엘의 민주적인 견제와 균형 시스템을 위협한다고 본다.
네타냐후는 사법 개혁을
"민주적절차에 따라 이스라엘 국민의 대표로서
정당한 정치적 과정을 거친 결정"이라고 주장한다. 시위자들은
극우파의 노골적인 인종차별주의(시오니즘)
동성애 혐오, (극우) 반팔레스타인 정당들이 포함된
연합의 입장에 격렬하게 반대한다.
"현 내각을 리쿠드당의 네타냐후와
두 개의 극단적 민족주의(ultra-Orthodox & Zionism) 동맹" 이며
"우리(?)가 평등하고,
아랍인들이 평등하고,
동성애자들이 평등하기를" 바란다고 주장하며 시위를 한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쌍방 모두
종교적 근본주의 또는 원리주의자들의 내부적 대립과
세속주의자들의 첨예한 이해관계의 대립
그리고 정치적 표출!
거기다가 이스라엘의 새로운 문제인
LGBTQ문제까지!
이제 늘어진 혓바닥을 가다듬고
서둘러 결론으로 가자!
재충전한 모바일 배터리가 조루다!
아랍은
이러한 이스라엘 정치 지형의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일까?
균형감각을 가지고
아브라함 협정의 정신을 유지할까?
UAE의 MBZ는
이미 반응한 것일까?
이란은 하마스에 대한 지원을 늦출까?
이스라엘은 반이스라엘 세력인
하마스와 헤즈볼라의 배후에 있는
이란의 핵무장을 방관할까?
아랍은 이란의 핵무장을 용인할 수 있을까?
러시아의 천연가스를 포기한
EU는 카타르의 천연가스에 투자했는데,
어떻게 반응할까?
미국이 에너지 수출국이 된 지금,
중동의 에너지 시장은 어떻게 재편될 것인가?
페트로 달러는
그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까?
미국은 중동을 방관할 수 있을까?
물과 불은
인간의 생존과 물질 문명을 지탱하는
가장 첨예한 이해관계가 달린 자원이다.
러시아와 중국,
EU와 미국
그 주요한 플레이어들은
중동 문제에 어떤 장기적 플랜을 가지고 있을까?
좃망수준의 긴 글을 의문으로서 끝낸다.
걱정하지마라!
꽃 피는 봄은 오기마련이고,
인간은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매 겨울에 이어서 봄이 오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