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후닝(王滬寧)이 주석인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이하 정협)와
중공중앙 대외연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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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해방군 정치공작부와
인민해방군 산하 중국국제우호연락회/
외교부와
외교부 산하 대사관 및 영사관/
대사관과 연계된 해외 중국학생학자연합회 (中國學生學者聯合(誼)會 ; The Chinese Students and Scholars Association:CSSA)/
교육부와 한판/중국국가한어국제추광*영도소조판공실
(國家漢辦:中國國家漢語國際推廣*領導小組辦公室) 및
한판 산하 공자학원 등.
이 외에
선전부, 국가안전부 등
정보와 언론매체 등을 관할하는 부서
[국가안전(보장)위원회 산하 외사공작위원회]들이 상호 연계
당, 정부, 군과
중국의 관변 민간조직 등이 총동원되는 체제를 갖추고
통전 공작을진행한다. 총력전이다.
현지(해외)에 있는 중국인들이
중국공산당에 반대하는 입장에 있는지를 감시하고
대만 또는 소수민족 분리독립 여론을 차단
(심각할 경우 요즘 회자되는 해외 파견 중국공안이
현지 국가의 주권을 무시하는 불법적인 실력행사에 나선다)
특히,
현지의 각 대학별로 조직되어 있는
중국학생학자연합회(공자학원 포함)를 이용해서
중국인 유학생과 학자들을 감시하고,
더 나아가 이들이
중국공산당의 입장을 대변하는 활동에 나서도록 조직하고
지시하는 체제를 갖추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유학생과 중국인 학자들을 동원해
연구기술 결과를 유출하는
산업연구기술 스파이 활동 또한 전개한다.

현지 단체에 직ㆍ간접 침투해서
중국공산당 체제에 부정적인 여론등을 잠재우고
우호적인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를 통해
상대 국가의 중국에 대한 인식과
국가정책에 영향을 끼치기 위한 공작을 진행한다.
대학 및 민간씽크탱크 연구소등에
수십만 달러의 기부, 여론과 정책의 아젠다와 내용에
영향을 끼치는 여론 주도층에
중국공산당의 의도가 간접적으로관철되도록 하는
고도의 전술을 구사,
이를 통해 중국입장에 반하지 않고
우호적인 입장을 개진하도록 간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
즉,
해당 국가의 정책입안자들과 시민들이
중국에 대한 논의와 인식을 하는 과정에서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에
중국공산당이 설정한 틀 내에서 사유 또는 논의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호주에서는 2000년대부터
현지 언론매체 인수와 신설 등을 통해
정보와 여론을 장악하고,
정부정책의 주요 직책에 있는 정치인들 주 타깃으로
설정해 정치자금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매수했다.
더 나아가
중국인이 현지에 이민을 가서 시민권을 받고
(덕분에 호주 집 값 한때 졸라 올랐지!)
사회단체와 지방정부에 정치인으로 성장하여
당선되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해당국가정책에 영향을 끼치는
상부와 하부가 선순환하는 유기적 체계를 이루도록 한다.
■호주정보국에 따르면
호주의 중국어 신문방송매체의 95% 이상이
중국의 통전공작으로 장악되어 있으며,
최근에만 해도 최소 10명 이상의 (중앙) 정치인들이
중국 통전전략에 매수된 것으로 파악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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