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핵무장을 추진하자 미국이 각하를 살해했다.
그 이전에도 오로지 '민족의 번영만을 위해' 독자노선을 걸었던 박정희를 상대로 미국이 사사건건 각을 세우고 신경전을 벌이고 도청까지 했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아는 박근혜는 친미였던 적이 없다.
칩거했을 때도 친중 성향의 저서를 읽고 친중 인사와 만나 토론을 했을 정도로 미국과 거리를 뒀고, 이에 미국은 박근혜가 친미주의자도, 자유민주주의자도 아님을 알고 경계했다.
그러다가 중국 전승절 참석 등으로 노선을 달리하려는 걸 준공식화하고 사드 배치를 원활하게 진행시키지 않자 누명을 씌워 박근혜를 탄핵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