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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군사정권의 몰락이 그렇다고? 몰락시킨 세력의 야비한 변명 아닌가?-실제 체험과 다른 한국현대사의 교육의 강요는 아프다-
이게미녀냐걸레지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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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정권의 몰락이 그렇다고
?
몰락시킨 세력의 야비한 변명 아닌가
?
-
실제 체험과 다른 한국현대사의 교육의 강요는 아프다
-
조갑제기자를 롤 모델로 취한 김대중을 지원했던 강준만 교수가 이제 윤석열 정부를 지지한다
.
김영삼 정권에 적이라고 닫혔던 마음을 이제는 나는 솔직히 열까 생각한다
.
사실
,
조갑제기자의 모습을 보면
,
안 그러기가 쉽지 않다
.
<
역사
>
는 동시대인의 체험과 연결
된다
.
사실
,
군사정부가 청산됐다고 여겨지는 김영삼 정부 막판까지도 김대중을 지지했던 강준만의 기억은 다를 것이다
.
군사정권의 잔재가 김대중의 활동반경을 막았다
.
2004
년 이전의 김대중은 중도보수요
, 2004
년 이후의 김대중은 좌파
다
.
좌파의 속내를 가진
김대중이 자신의 집권 기간 조차도 제대로 말 못할 정도의 지배체제로서 군사정부
는
,
과연 조갑제 생각처럼 귀족 관리의 대동세상 못해서 망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
실제 역사적 과거와는 매우 다른 조갑제의 과거 조작이다
.
군사정권을
‘
체제
’
로 보면
,
호남의 인민공화국 선호 좌파의 경우에서는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고 논할 수 있는데
,
노무현의
2006
년 이후에
10.4
체제로 국토개조 하며 영끌 유발하면서
,
사실상 끝이 났다고 본다
.
건설이익이 호남 운동권 계층에 흘러가면서
,
사실상 이제는 민주당 지지층이 국민의 힘 지지층보다 월등히 부자가 됐다
.
박정희 정권의 붕괴 원인은 김재규의 총탄
이다
.
조갑제기자는 뻔한 역사적 과거에도 불구하고
,
그 당대에 없었던 개념인
‘
산업화
’
를 덧 씌워 후대의 과거 기억 조작을 즐긴다
.
박정희 체제는 공권력이 대단히 강했기에
,
당시 민주당의 총동원 좌파 투쟁에도 쉽게 붕괴시킬 수 없었다
.
일베 정게에서는 이준석 수호세력으로 비춰지는 이들이 틈틈이 김재규 미화하는 글이 올라온다
.
김재규 미화 글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인격경멸적 폄훼와 언제나 섞여 있다
.
조갑제의 논조는 결국 김재규 원흉이라는 시각에 대한 원망의 덮어 씌우기 아닐까
?
한국현대사에서 이런 식의 역사 덮어 씌우기는 정말 많다
.
1972
년 유신반대운동 때에 북한천도교 청우당은 대남공작을 시작
했다
.
조갑제닷컴은 개뼉다귀 개벽신앙의 북한의 대남공작을 이야기하는 적이 없다
.
박정희 정부는 종교통일전선을 주장하고
,
그 여파의 모든 것을 의심했다
.
그리고
,
관직의 영남 독식은 심각했다고 한다
. 1972
년부터는 도저히 못 참아
!
하고
,
나섰다
.
이것이 박정희 권위주의에 대한 반대 투쟁이라고 덮어 씌운다
. “
에피스테메
”
개념으로 한 시대를 판단하는 인식 요소로서
,
그 당시는 상당히 유교적이었던 사회였고
,
군사정권 권위주의 반대로 이런 궐기가 가능할 수 없었다
.
군사정권에 저항했던 김영삼
-
김대중 모두 군사정권과 내부 조직에서는 별 다를 바 없는 조직을 구사했
다
.
1980
년 광주에 대해서도 서울의 중립적 사람들의 체험과 굉장히 많이 다르다
.
그 당시의 사람들은 서울에서도 광주로 내려갔다는 사람들
,
영남에서도 전라도 지원하려 갔다는 사람들을 보았다
.
그러나
,
절대다수의 체험은 달랐다
.
오늘과 같은 정보화 사회를 생각하면 천만의 말씀이다
.
군사정권 민정당은
‘
폭도
’
같은 유교질서의 이반세력으로 보았고
,
그들 내부
(
황석영의
[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
는 민란 신앙 전통에서 해석했다
.
그리고
, 1989
년 청문회 이후는
‘
민주항쟁
’
으로 덧 입힌다
.
민란 항쟁으로 승자
(
왕권
)
가 되면 중국사에서는 승자의 기억을 강요한다
.
이런 현실
(
황석영 책이 제일 팩트에 가까움
)
과
,
자유민주주의를 구현한 항쟁이라는 현실의 분리는 계속 뜨거운 일베정게의 논쟁거리로 간다
.
극소수의 조갑제기자 수준으로 시대감각 없는 노인들이
,
신군부 프레임으로 광주인사들의 염장을 지르는 일이 있기는 하나
,
본질은 다수 국민의 체험과는 생뚱맞게 거리가 멀다는 것이다
.
정치학의 연구대상으로서
‘
권력
’
은 지식과 이념으로 돌아간다
.
조갑제기자가 최근 밀고 있는
‘
전후
’
란 개념도
,
군사정권의 이념적 토대를 쓸어내자는 식으로
‘
무당신앙
’
으로 바꿔 쓰기다
.
또
,
조갑제기자가 지워버린 한국현대사의 기억 중에서는 군사정권에서 호남 보수와 연대했던 기억을 다 지우고 있다
.
핵심권력 연합을 지우는 것은 오히려 조갑제 아닌가
?
오메 단풍 들겄네 김영랑의 고향은 어디인가
? 1920
년대의 조선공산당 전통을 봉쇄하자고 하여 좌파에 완전히 오랫동안 지리게 엿 먹은 미당 서정주의 고향은 어디인가
?
정치학자로서 한국현대사에 깊은 영향을 준 양동안교수의 고향은 어디인가
?
성경본문 조작이 안되듯이
,
역사적 사실 조작은 안된다
.
그러나
,
신천지 같은 씨족신앙으로 성경 조작을 하듯이
,
역사적 사실도 씨족 가치로 조작들어온다
.
군사정권 국가주의 교육에 숨막힌 사람은
,
일당독재 교육을 정당화한다
.
핵심지지층의 요소의 분열을 주도하는 것은 오히려 조갑제기자이고
,
박정희 군사정권의 붕괴의 결정 원인은 김재규의 총탄이다
.
김재규가 특정 분파 귀족 가문이라 그렇게 쉴드 친 것인가
?
호남과 대구경북의 연대로서 정계개편이 벌어지는 것도 나쁠 거 같지 않아 보인다
.
지난
30
년의
‘
정치귀족
’
의 잔치는 끝났으며
,
그 이전으로 가는 것이다
.
사실
,
서울 수도권에서 김대중의 정치적 영호남화해와 상관없이
,
이미 오랫동안 지역이 다른데 이웃으로 살고 있어서 겪는 커뮤니케이션으로서 비정치적 소통이 자리한다
.
그 자체가 이미 특별한 정치쇼 없이도 화해이며 소통이고 통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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