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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여친 김주경 스토리 먼저봐라
2020년 특이한 탈북자가 청진에서 왔어. 노무 특이해서 간첩오해를 받았다고 해.
장혁은 한국온지 1년만에 완벽한 서울말을 구사하고 있어. 여동생도 같이 왔는데 사투리가 없어. 간첩교육받은거 아니냐는 오해를 받았대
남매가 둘다 리과대학을 나왔어. 리과대는 김일성종합대에서 이과를 분리한 학교로 장혁은 그중에도 수재에 속했대
웨딩촬영사업을 해서 중산층이었다는데 이야기 하는거 보면 탈북자들도 딴 세상 살고온거 같다는 말을 할정도야.
장혁이 말하는 최근북한이야
ㅡ평양 고층빌딩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선다는건 옛날이야기다. 못살긴 하지만 요즘 그 정도는 아니다. 벌레 없어 고층 선호
ㅡ 북한 어업
선단이 모여 한달씩 근해어업을 많이 나가는 추세다. 태풍이 와서 러시아 섬에 대피했는데 북한배가 1000척이었다고 선장인 삼촌한테 들었다. 어군탐지기 정도는 다 있다. 청진에서 부자는 배 가진 사람들이다
ㅡ 한국제품
개성공단 폐쇄이후 씨가 말랐다. 조선족지구의 중국제품들이 많다. 북한 사람이 한국브랜드 모른다.
ㅡ 도시노동자 소득
한달에 100달러 정도 버는데 쌀로하면 200키로 정도다. 일을하면 먹는것으로 고민하지는 않는다. 폰이 500 달러인데 쌀 1000키로 가격이다. 폰 들고 다니는 사람이면 쌀 걱정 안한다
ㅡ 한국드라마
친구중에 0.5달러주면 한드시리즈 usb에 담아주는 사람 있었다. 19년 미스터션샤인 보고 탈북을 결심했다
ㅡ 이혼
김정은이 이혼금지시키는 추세다. 돈 있어야 뇌물주고 이혼할수 있다. 백미터 같이달리기해서 1등만 이혼시키는 판사도 있다
ㅡ pc방
북한 인트라넷으로 시뮬레이션 게임한다. 집과 pc방에서 했다. 여동생 말에 따르면 남매가 매일 피시방 다님
ㅡ 노동당원
국가가 나를 필요로 하면 언제인가 불러주지 않을까 생각했다. 적극적으로 되고 싶지는 않았다
ㅡ김정은
틀딱들은 아직 김씨에 대한 충성심이 있다. 젊은 세대의 충성심은 적다. 불만은 직접적으로 리더십에 향하기 보다 상황이나 간부에 대해 표출된다
ㅡ 뇌물
안되는거 없다. 공개되기 전에 뇌물 고이면 한드보다가 걸린것도 빠져나간다. 사업상 여러군데 뇌물주는게 짜증났다
ㅡ 사기업
직원 5명 정도 고용했다. 직원들은 국영기업에 등록하고 매달 20달러 내고 민간에서 일했다. 회색지대에 있다보니 고용계약서도 없었고 고용 해고가 오히려 쉬웠다. 원시 다본주의 세상이다
기존 탈북자들이 아직도 월급 1달러를 밀고 있으니 장혁의 증언들이 오해받을만 하더라. 간첩인지 아닌지는 아직 모르겠다이기야.
끋
3줄요약
1 신상인텔리 탈북자
2 국뽕없는 탈북자
3 노무 완벽한 러브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