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식 아트싸커에 대항해서 나온 전술이 토탈싸커
아트싸커가..
강력한 플레이 메이커(지단,피구) 같은 애들을 중심으로
개개인의 기술 자체만으로 계속 1대1 붙여서
상대방을 무너뜨림
호나우딩요 호나우두 같은 특급 스타들이 나온 배경임
이런 강력한 1대1 축구를 구사할수 없는팀들이
모든 선수가 한걸음 더뛰어서
경기장 모든곳에서 수적 우위를 점유하고
1대1 돌파를 무의미 하게 만들어버리고
심지어 상대 플레이 메이커까지 봉쇄시켜버림..
히딩크때는 토탈싸커가 대세였다
4-4-2 골격을 기본으로
모든 선수가 개처럼 뛴다..
공격시는 2-4-4
수비시는5-4-1
토탈싸커의 중심에 있는팀이
국가는 네덜란드였고
유벤투스, ac밀란등 이탈리아 프로팀들이 세계를
호령함
가투소,피를로 이런새끼들이 유행을 이끌었음
결국 2002년 대한민국 축구는
무식한 체력 뺑뺑이 축구가 아니고
현대축구 흐름에 가장 잘맞는 팀을
K리그 까지 중지 시키면서 합숙훈련으로 만들어낸거다
이런 토탈싸커를 무력화시키고..
히딩크 메츄같은 감독들 퇴물로 만들어 버린게
스페인식 티키타카 축구..
사람이 암만 죠빠지게 뛰어봤자..
원터치 패스로 압박전에 패스패스 해버리면
결국 토탈싸커는 스스로 지쳐서 나가떨어짐..
바르샤 레알이 중앙 미들에 천문학적인 돈을 쳐바르며
구성한 티키타카로 전세계를 지배하고
결국 스페인이 왕좌에 오름..
이걸 해보겠다고 수없이 시행착오 겪으면서 흐름을 받아들인게 일본이고.. 한국은 토탈싸커 성공에 취해서 계속 같은스타일 고집함
근데 티키타카가 이론적으로는 강력한데 결국 선수 개인 기량이 없으면 현실화 시키기 힘든 전술이고..조광래가 시도하다가 만화축구라고 욕 개쳐먹음 ㅇㅇ
이런 티키타카 전술을 무력화 시키려고 독일식 빌드업축구가 유행함
화려함은 전혀 없지만..
뒤로 똥볼을 돌리든 뭐든간에.. 계속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면.. 상대 수비라인이 올라오고 자연스럽게 뒷공간이 열림
죠빠지게 상대방이 티키타카를 하든 토탈싸커를 하든..
그건 니들사정이고..
우리는 후방부터 안전한 공간으로 계속 빌드업을 하면서 상대가 헛점을 보이기 전까지 기다리겠다는 마인드..
티키타카가 선수를 보고 킬패스를 계속 찌르는거면
빌드업 축구는 공간을보고 안전한 패스를 함
빌드업 축구가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특급 스타보다는 리스크가 없는 안정적인 밸런스형 선수들이 중용받기 시작함ㅇㅇ
문제는 메시 호날두..
'메시가 전술이다'
라는 말이 이 맥락에서 나옴..
상대가 어떤축구를 하든..
결국 골을넣는팀이 이기는데..
팀전술과 상관없이..
개인기로 돌파하든 귀신같은 패스를 하든
유효슛이고 킬패스고 뛰는거리 점유율이고뭐고...
어떤 통계도 무의미 하고
아무튼 메시가 골을넣고 이기게됨
근데 아이러니한게..
토탈싸커는 티키타카한테 물리고
티키타카는 빌드업축구에 물리는데..
이상하게 정상급 빌드업 축구를 하는 강팀들이
개처럼뛰는 토탈싸커한테..
물리는것 까지는 아니지만 고전을 하기 시작함
공간으로 안전하게 빌드업을 해나가는데..
상대 모두가 개처럼뛰면 안전한 공간이 없어짐
이때부터 선수들에게 탈압박 능력이 중요시됨..
탈압박이 가능해지면
상대가 어떤 전략을 들고 나와도..
우리만의 축구를 할수 있다..
이게 가장 지금까지 나온전술개념중에
가장 강력하다고 평가받는 후방 빌드업 축구임
우리보다 강팀인 우루과이가 어떤 축구를 해도
빌드업축구로 대등하게 싸울수 있다는것을 증명해냈기 때문에
한단계 발전했다고 평가받는거고 전문가들이 잘싸웠다고 하는거임
어차피 전술개념이 그런거고..
실력자체가 병신이라서 1대1로 다뚫리는 수준이면..
절대 브라질같은 팀은 못잡긴 하지만..
아무튼 흐름은 이렇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