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에 티켓 타방 유명하다 그래서 멀리까지 가서 체험 했다.
결과적으로 촌구석에나 있을법한 애미 없는 장사를
하고 있더라.
먼저 주변 대실 가격 2만원대에
커피값은 1만원이다.
방잡고 티슈에 맘에 드는 주변 다방 부르면 된다.
문제는 가격인데 40대 후반 아줌마가 들어와서
30분 노콘 기준 15만원을 부른다.
거기에 들어온 여자가 맘에 안들면
커피값 1만원 내면서 또 다른 여자 불러 달라고해야한다.
그냥 오피 , 태국 오피, 태국마사지 , 김해 김천 여관바리가 훨씬더 좋은 선
택지다.
영천 티켓 다방 혹시나 궁금한 게이들 많을텐데
절대 가지말고
그돈 아껴서 대구 올라와서 여관바리 가거나 경주 빡촌 가는게
훨 좋은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