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 포요스 에르마노스
초창기 맘스터치를 능가하는 사이즈의 치킨버거와
바삭함과 강렬한 맛
할리우드 배우들도 자주 먹으러온다고함
로스 포요스 에르마노스의 마스코트
한국 방송에는 앞치마까지 등장할 정도로
굿즈도 잘 팔린다
매장에 방문해서 하이젠버그 라고 말하면
입가심을 위한 파란색 박하사탕도 준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