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누나 하늘나라간다음 그때 배달했던 오토바이
그 오토바이 풀악셀로 쳐밣아서 즉사했더라면
하늘나라에서 누나가 내옆에서 있어주겠지...?
누나가 다시 지켜주겠지?
누나 생각안할려고해도 그나마 있는 친구들이랑 얘기해도 항상 난
한심한새끼 고등학교 좆같다고 자퇴한 병신
대학가고 적응 못해서 숙노나 하는 능력없는 루저
난 말한마디도 못하고 내가 거기서 말하면 그냥 병신되고 다 지친다
20살 밖에 안되었는데 아직 너무 어린데
차라리 내가 먼저떠난 누나 나한테 진심으로 대해주고 항상 내편이 되어주었고 가끔 다치거나 괴로워 울상되서 집오면 말은 못해도 말을 해도 어눌한 발음으로 위로해주고 그냥 계속 따듯한 가슴속에 날 안아주었던 누나
마음약하고 어려서 밖에서 살라고 버둥버둥 일해도 항상 엠생새끼 소리들어도 패배자취급받고 내 그릇은 숙노꾼 밖에 안된다 이렇게 사람들이 생각하고 그딴 수준으로밖에 안보니까
차라리 내가 정말 정신차려서 진심으로 나한테 따듯하게 대해준 누나 몫까지 열심히 살아서 무시받지않고 독하게 열심히 살아서 나 무시했던 새끼들 싹다 밣아주고 그런 생각가졌지만 다 비웃음거리되더라 내가 이런말하니까
진짜로 요즘 우울증 더 심해지는거같다
그나마 동네에있는 친구들도 날 그따위로 밖에 생각안하니까
내가 뭘 할라하고 그러면 도피처찾는다 저새끼는 항상 저런다
살라고 바둥바둥 노력해도 낭떠러지에서 땅을 찾는거럼 보이니까
사회가 너무 냉혹하더라 정말
나 열심히 배달했고 택배깟고 숙노했고 알아주는 사람 한명도 없더라 ㅋㅋ
내가 작년에 딸배해서 모은돈 1천 다 통수당해서 모두 잃어서 인력으로 600모았는데 내가 이번년도안에 1천 복구친다니까 다 비웃더라고 나를 그딴게 목표냐고 넌 왜 그딴 수준으로 밖에 못사냐고
생각을 그딴 수준밖에 안되냐면서 나를 몰고가
나 잘되라고 하는말인지도 모르겠어 내가 아무한테도 말 안해서 모르겠지만 나 누나 하늘나라간다음부터 알콜의존증 (지금은 술 절대안먹어 누나생각나서)에다가 우울증약까지 복용했었어
그렇게 나를 몰고가면 갈수록 나 자신은 점점 우울증단계가 세지더라 자살충동도 느껴지고
누나였다면 소빈이누나 나한테 진심으로 따듯하게 대해준 여자...
소빈이 누나였다면 그때 오히려 나한테 따듯한 말 한마디해주고 오히려 유하게 말해줬겠지???
우리 애기 잘하는거라고 열심히 하는거라고 목표 작게 잡은거부터 이루고 누나한테 보여주고 더 큰거 이뤄서 성공해서 우리 애기 행복하게 살면된다면서 울상된 내 얼굴 또 눈물 닦아주고 껴안아줬겠지? 그렇겠지???
나 이제 한계가 온거같아 정말로 더이상 살고싶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