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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본의 뉴스 보다가 감탄했음
여경에게배빵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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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원본은 여기
"시라베테미타(조사해보았다)"라고 정치인들 따라다니면서 이새끼들이 무슨 짓 했는지 다 까발리는 방송임.
국회에서 졸거나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는 정치인도 까발리고 혈세로 해외관광하는 놈들도 까발림.
물론 실명과 얼굴 다 공개함.
카가와 현의 의원들이 세금으로 유럽 시찰을 갔다고 함.
시라베테미타 스태프가 따라붙어서 밀착 취재함.
참고로 이들 모두 연봉 1000만엔 이상이라고 함.
대낮에 맥주 마시는 거 저격함
자막에 "시찰 같은 행동은 확인할 수 없다"고 나옴 ㅋㅋ
시찰 간 의원들이 관광지에서 사진 찍은 것도 촬영함.
엄밀히 말해서 몰카이지만 세금으로 해외 시찰 가는 놈들이 프라이버시를 따질 자격은 없다는 게 갓본의 마인드임.
그리고 당연히 얼굴과 이름, 소속 정당 다 공개
결국 기습적으로 인터뷰 시도함.
현장에서 적발되니까 변명도 못하고 "술 주문해서 마셨습니다"하고 인정함
송트남도 베트남 현지에서 여기서 뭐하세요? 이러면 사실대로 불었겠지?
갓본 언론인들의 치밀함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카가와현 의원들이 해외 시찰을 하고 제출한 보고서까지 입수해서 인터넷에서 긁어온 자료들 표절해서 보고서 만들었다는 것도 밝혀냄
첫 보도가 나가자 빡친 카가와현 시민단체에서 의원들에게 해외 시찰할 때 쓴 돈을 돌려내라고 소송을 걸었음
사법부의 판단은 시민단체의 승소였음.
"시찰이라 함은 근무 중인데, 근무 중에 술을 마시는 것은 용납될 수 없으며"
"보고서에는 누구에게서 어떠한 정보를 얻었고 어떤 자료를 가지고 작성했는가에 대해 명시하지 않았기에"
"실질적으로는 해외시찰의 이름을 빌린 관광이라고 판단한다."
결국 유럽 해외시찰 간 의원들은 602만엔을 도로 게워내야 했음.
억울함을 호소하는 의원이 있어서 인터뷰도 해주는 걸로 막을 내림.
"카가와현이 관광의 카가와를 목표로 한다면 역시 다른나라의 관광지를 방문해서 그 경험을 앞으로의 행정에 살리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지방 자치는 이 정도로까지 언론이 깨어있지 않으면 불가능함.
한국처럼 돈지랄 하다가 돈 떨어지면 중앙정부에 손벌리는 식으로는 지방 자치가 될 수 없음.
또한 언론도 시민단체들도 혈세 사용을 감시하려는 자세가 있어야 하는데 한국에서 세금은 그냥 눈먼돈임. 그것도 세금을 자기 돈이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재벌들에게서 더 걷으면 되지' 이러는 게 후진국 마인드임.
진짜 이 방송 보면서 속이 시원했고 왜 한국에는 이런 언론인들이 없나 안타깝기도 했음.
고발 프로그램이라고 하면 이영돈처럼 반격할 힘 없는 자영업자들 억울하게 파멸로 몰아가는 새끼들 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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