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지르면서 옷을 빤쓰까지 다 벗고 바닥에 딩굴딩굴 거리더라.. 경찰에 신고할까했는데 갑자기 옷도 내팽기치고 밖에 나가버리더라. 그담날 아침 옷이랑 삐삐랑 지갑찾으러 그 남편이 찾아오더라. 그외에 소주1병 키핑해놓고 매일아침 1잔씩마시고가는 노숙자있었고매일 밤1시 콘돔사가는 커플있었고어떤놈이 쫒아온다면서 아가씨가 들어와서 경찰좀불러달래서 불러준적있고 미친놈이 껌사더니 10원짜리 30개 집어던지고 가버린적있고지갑놓고갔다면서 찾아내라고 지랄하는 이상한여자있었고편의점에서 키스하면서 꼬추, 가슴만지는 커플있었고정액이 잔뜩뭍은 여자빤쓰를 카운터에 던지고 가는 여자있었고노출심한옷입은 술집여자가 오더니 갑자기 가슴확보여주더니 가버린적있고이상한새끼가 소주병꺼내서 집어던져깨뜨리고 행패부려서 편의점사장과 경찰부른적있고돈3만원을 놓더니 가지라면서 나가버리는 술취한 할머니도 있었고라면먹다 갑자기 확 엎어버리더니 걍 가버리는 여고생있었고겨울에는 눈을 잔뜩뭉쳐서 편의점안에 자꾸 들여놓고 그냥가버리는아저씨있었고이상얄딱구리같은옷입은 새끼가 여자가발쓰고 목소리 이상하게내면서 말거는새끼있었고(트젠이란말이 생기기전의 시대였음)9개월간 참 버라이어티했었다.. 시급4천원이던때라 공휴일, 주말무조건 다 일해서 120만벌려고 그짓을 참고 알바했는데 그땐 카드란게없어서 늘 현금계산이라 돈계산틀리면 급여에서 뺐다. 돈이 오버해서 남을경우는 사장한테 혼난후 사장이 갖고.새벽2시마다 물건들어오면 전산에 바코드찍어서 입고시키고 자리에 다 정리해가면서 혼자 손님도 봐야하고 정신없다가도 바닥더러워지면 바로바로 마대로 청소해야했는데 눈, 비오는날 손님1명이라도오면 발자국 닦느라 땀이 나더라.시내 학교앞이라 수능날새벽엔 사발면쳐먹으러오는 고딩새끼들 존나게많더라. 과자훔쳐간새끼도 있어서 내월급에서 사장이 빼더라. 폐기할거는 사장이 1개도 안주고 지 아들줘야한다며 다 빼놓으라더라. 그러다 여친이 생겼는데 휴일이 1일도없어서 손도 못잡아보고 헤어짐. 그후 대학복학해보니 군대갔다온 틀딱취급당하면서 밥도 혼자먹게하고 애들이 왕따시키더라. 그러더니 한국에 핸드폰과 pc방이라는게 생겨서 라그하임, 뮤 하면서 혼자 시간보내며 지내다가 방학에는 pc방아르바이트를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