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런 얘기할때 인구 불균형으로 인한 연금작살문제만 거론하는데..
부동산 공부해보니 증말 잦됨을 느꼈음.
저축으로 경제 계층 이동은 고학력 좋은 학벌로 고소득 ㅅㅌㅊ 직업을 갖는게 아닌
부동산의 보유 여부가 유일한 스타트 포인트임.
작년 2021년 말 가계부채가 1860조 정도인데 총 GDP의 104% 수준.
이거는 미국 일본 영국 등의 다른 선진국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데
이 가계부채 통계에는 850조 정도의 임대차 보증금이 미포함된 수치.
이런 가계부채의 50% 이상이 주택담보대출이 차지함
문제는 한국의 주택담보대출은 변동금리에다 이자만 갚는 대출 비중이 매우 높다는 점.
금리가 인상되면 영끌한 애들 연체율이 높아진다는건 피할 수 없는 결과임.
그간 코로나다 뭐다 심지어 최근엔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더해져서 유가, 원자재값이 급등하고 외식비가 계속 상승하고 전세계적으로 소비자물가가 상승중.
이에 대응으로 미국은 금리를 0.5%에서 3%로 올릴것이고
그럼 한국은 4%로 올려야함
이 상황이면 대부분의 생애최초 대출로 LTV를 80%까지 받은 애들이 가장 막대한 피해를 보게 되는데 이게 누구인가? 사회초년생 20대 30대들임.
기존 대출을 통해 부동산을 구입한 사람들은 결국 대출을 감당하지 못한다. 먼 미래가 아니라 6개월 이내로 대출이자를 감당 못하는 가구가 대거 발생한다. 반복한다 먼 미래의 얘기가 아니다. 6개월 뒤의 얘기다.
이걸 잡을려고 정부는 결국 LTV만 높이고 기존 DSR을 그대로 두는 규제를 정부는 시행할텐데 이런식의 규제를 한단 말이 뭐냐?
경제계층간에 놔둔 사다리를 2030들 지옥도로 보내는 사다리로 만든단 얘기다
결국 이래나 저래나 가장 피해를 보는게 누구냐 젊은 2030들이란 얘기다. 피할 수 없는 결과란 얘기다.
나는 진지하게 부동간 공부하면서 이민 준비를 해야하나는 생각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다.
디시나 일베식 개드립으로 이민갈꺼란 개소리 농담소리가 종종 나오지만.
나는..이런 사태들을 보며 정말 농담이 아니라 진지하게 고민을 하게 되어버렸다.
앞으로 부익부빈익빈은 더욱 강해질 것이고 여기서 2030은 빈에 해당된다고 생각해야한다
두고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