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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중1때 여자보지 처음으로 본 썰....
익명_6bbd21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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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때였고 옆집에 한살 어린 이쁘장한 여자애가 있었음
공부도 꽤 잘했는데 이름이 생각 안난다 ㅋㅋㅋ
학교는 달랐는데 바로 옆집 살아서 초딩때부터 같이 놀기도 하고 다투기도 했거든
소꿉놀이 내가 남편 걔가 아내역할도 하고 PC빙이나 오락실도 가끔 같이 가고(걘 오락엔 관심 없었음)
정신 차려보니 거의 준여친.....
어느날 장난 치다가 좀 야한 이야기 하게 되었고 분위기 므흣해짐
내가 순간 가위, 바위, 보 해서 지면 옷 하나씩 벗기 놀이 하자닌깐
걔가 첨엔 내빼더니 자꾸 조르니까 알았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내가 첨에 졌는데 조끼부터 벗고 걔가 졌을땐 양말같이 최대한 노출 안되는 부위만 벗더라
결국 내가 계속 지고 팬티벗고 자지 보여줌
걔가 춤춰보라 해서 자지 덜렁거리며 골반춤 춤
걔는 브라랑 팬티만 입고 있는 상태인데 왜 나만 보여주냐? 너도 짬지 보여달라닌깐
첨엔 싫다고 하더라? 여자는 함부로 보여주면 안된다고?
내가 남녀평등 시대다 샘샘하자닌깐 결국 지도 보지 보여주고 골반춤 추면서 내가 보는거 즐기더라 ㅋㅋㅋ
와 털도 살짝 송송 나있고 보지 탱탱한게 개 꼴렸음
내 자기가 발기되서 커지는 거 보고 걔가 막 손가락질 하고 놀림
근데 섹스까진 안했다....거기까지 가기엔 겁났음 ㄷㄷㄷ
구라 안까고 실화다........
아 근데 생각해보니 유치원때 엄마 손잡고 여자 목욕탕 간적 있었네...그땐 잘 몰라서 관심없엇음 ㅠ 걍 여자는 고추가 없네? 그리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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