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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트남이 생뚱맞게 6.25 전쟁사를 소환한 이유는?(feat 부르스커밍스)
이게미녀냐걸레지
20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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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트남이 생뚱맞게
6.25
전쟁사를 소환한 이유는
?(feat
부르스커밍스
)
90
년대생을 위해서
,
설명해줘야 할 역사 설명이 있다
.
조갑제라는 기억전승의 거대한 규제덩어리 때문에
,
이런 것이 전달이 안된다
.
군사정권 한국사는 이승만 중심으로 평화를 이루었다고 설명했다
.
그리고
, 6.25
전쟁은 김일성의 평화로운 상황을 깨는 불법 남침이라고 설명했다
.
조갑제씨는
1980
년대 민주정의당 때 김영삼 민주당 지지자로
,
자유민주를 해설할 때 생뚱맞게 전두환 때 민중신학 버전으로 가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
군사정권 청소년의 있는 그자체 증언이 제일 정확하다
.
80
년대 후반에 좌파진영은
‘
건국반대운동
=
역사 바깥
’
이 아니라
,
건국반대운동을 역사안으로 소환했다
.
조정래 소설
[
태백산맥
]
은 남북연석회의 직후에 건국 반대 및 인민공화국 투쟁을 반영하는 책이다
.
그리고
,
부르스커밍스의
[
한국전쟁의 기원
]
의 북침론이 있었다
.
커밍스는 금기로 읽지 말라는 책의 대표였다
. (
조갑제는 한국전쟁이란 말을 스스럼없이 쓴다
.
물론
, VOA
는 영어
The Korean War
의 번역어로 쓸 수 있다
.
어차피
,
그들의 소통의 원본은
‘
영어
’
다
.
반면에
,
한국인들에 소통의 원본은
‘
한글
’
이다
.
더 코리안 워가 한국이 행한 전쟁이란 표현으로
, 6.25
에 이뤄진 김일성의 불법남침을 숨기는 의미가 포함됐다
.)
커밍스의 책은 대학교 저학년 및 일반인과 달리
,
사회과학을 알고 학위논문을 써본 사람이라면
,
뭔가 다르게 읽혀진다
. <
남침
/
북침
>
은 커밍스에겐 무관심했다
. ‘
해방공간의 주역
’
을 이승만이 아니라
‘
남로당
’
으로 넣는 게 그에게 중심이었고
,
그 연장선상에서
‘
여운형
’
을 높이는게 핵심이었다
.
좌파 정치사학자 박명림 교수가 커밍스의 북침론은
20
년전에 꽤 성공적으로 붕괴시켰다
. ([
한국전쟁의 발발과 기원
],
나남출판사
)
그리고
,
박명림이 참고한 소련 문서들은 김국후 기자가
[
평양의 소련군정
](
한울출판사
)
으로 별도 출판했다
.
요즘
20
대 정서로 알기 쉽게 이야기하면
,
이재명 형제가 욕설 전투를 하면서
, ‘
씹구녕을 찢어서 좃탱이에
’(
이재명
)
라는 막말을 한다
.
커밍스는 이재명이 씹구녕을 찢어서 좃탱이에 했다는 억지증명을 하는 셈이라고 보면 된다
.
한국인들이라면 이재명이 씹구녕을 찢어서 좃탱이에 라고 드립쳐도 그 일을 안한다는 사실을 안다
.
이재명이 그런 일을 했을 수 있다면서
,
억지 알리바이 만드는 게 커밍스의 책이다
.
군사정권 하의 이승만 옹호적 한국사 기억과 다르게
,
소련군정에 비밀자료가 말하는
6.25
전쟁의 비밀은 이승만정부에 진압당하는 남한내부의 인민공화국세력에 전쟁 지원이 핵심이었다
.
북한의 공식용어인
'
민족해방전쟁
'
도 그들 눈으로는 일리가 있다
.
사료는 남로당 빨치산 지원 운동으로 기록한다
.
중공군의 참전은
'
김일성 및 박헌영 지원전쟁
'
일 것이다
.
이런 프레임 안에서
'
친중
'
은 더러운 것이다
.
송트남은 지난
40
년간 재미를 본 광주민중항쟁의 강경진압으로 사로잡힌
, ‘
피해자
-
순교자
-
남한 좌익
’
이미지를 활용하고 우파 내부에 자리한 조갑제씨 스타일
(
이번 대선에서 추미애씨의 윤석열 지원사격같은 구구절절 민주당을 위한다는 데
,
그 이익이 윤석열에 떨어지는 것의
180
도 바꿔진 버전
)
으로
,
좀더 강성 버전으로 우파에서 말해주길 유도하여
,
일제 말기 지하공산주의
→
건국준비위원회
→
인민공화국
/
빨치산운동
/
월북
→
6.25
전쟁을 거친 씨족 인맥들의 은밀한 결속을 시도하려는 것이다
.
그런 씨족 인맥들이 김대중 때는
‘6.15
단체
’
이고
,
노무현 때는
‘
참여 민주주의
’
였고
,
문재앙 때는
‘
대깨문
’
의 모습으로
,
이재명은
‘
대동세상연구회
’
로 시작한다
.
오히려
,
이 시대에 진정하게 필요한 것은 이러하다
.
좌파는 파시즘 시대의 유대희생자보다는 그들은 일붕법사 계열의 샤머니즘 근본주의 신앙 광신도로서
,
그런 신앙으로 해석한 모택동 신민주주의론
(
중공판 인민민주주의
)
구현자로 보아야 하지 않겠나
?
송트남이 매우 어려운 정치사회학 버전을 논하려는 것이 아니다
.
선거때에 이재명 보확찢 지지파들이 건국 반대 인민공화국 세력이며
,
그들에게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결국 붕괴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면서
,
동시에 윤석열에게는 강성 발언 좋아하다가는 박근혜 꼴 날 수 있다는 협박
.
그리고 조갑제같은 민주당을 위한다면서 윤석열 이익의 언어를 좋아하는 추미애처럼
,
군사정권 회귀 노인들을 빨아준다면서 민주당 세몰이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강력한 강성 발언을 유도하는 것이다
.
지겹다
.
1987
년 무렵에 유행했던 말이
1953
년은
34
년 지났으니 바뀌었다
.
과거의 이념의 시대를 매달리면 수구 세력이다
.
이런 이야기였다
.
권력 잡고는 그냥
,
조선시대 붕당처럼 건국반대 씨족 파벌의 끌어모음 권력질 뿐이다
.
6.25
전쟁사를 소환하여 영남 천도교가 죄가 없다고 빨아주기도 질린다
.
탄핵에서 보여준 자세 때문이다
.
찢재명파는 우파 내부의 조갑제 같은 자기들 힘모으기 좋은 강성언어를 하도록 원하여
,
자기들의 희생자 피해자 코스프레로 세력 모으려는 전략이다
.
그들의 고난받은 시간보다
,
그들이 갑질하는 시간속에서 고난받은
50
대 이하 우파 젊은이들의 고난시간이 더 길다
.
일붕법사 계열의 신앙에 교횟말 씌운 것을 정말로 인본주의 기독교로 동구권적이거나 미국의 좌파기독교인줄 알았던 모든 것은 사기였다
.
국제사회에서 국격훼손되고 수출이 안되더라도 진실이 드러나야 할 때가 됐다고 본다
.
멸공
,
보다 그들에게 진짜 아픈 게 있다
.
정세현 문정인 통일부와 민주평통의
<
사기
>
에 기인한 불법행위 범죄집단판결로
,
그들의 권력역사가 적법성 아니라 국민기망에 따른 불법으로 놓고
, ‘
부당이득환수
’ ‘
불법원인급여 반납
’
으로 가는 것이다
.
제도권에서 얼마든지 민법적 관계로 품을 수 있는 존재로 요구하며
,
그들에게 민법적으로
<
권리를 누린 것에 대하여 의무도 행하라
>
는 강제를 추구하고
,
그것을 국제화하는 것이다
.
씨족종교로 결집하는 모든 정치행위는 권리만 누리고 의무를 외면한다
.
이 자체의 범죄로 나아가서
,
피해자 순교자 코스프레로 시작하여 남로당 소련 중화주의 유교의리론으로 나아가는 그들의 신화를 부숴 버리는 것이다
.
칠십대 신종교 무당신앙 노인들의 청춘에만 느낌이 오는 과거 소환은 무의미하다
.
남로당 건국 반대 씨족의 선거용 권력집중 계략이다
.
그 신화붕괴를 겨냥해야 한다
.
조갑제씨 스타일의 자살골로
,
무학력 노인들 속 후련하게 해주고 그들의 총궐기를 유발하면 안된다
.
*) 우파 노인네들 과거소환하여 개운한 카타르시스 선사보다, 50대 이하 우파에겐 그들의 남로당 건국 반대 역사를 국가기구 중앙에 차지하여 국민에 강요하려는 문화전략의 붕괴가 먼저다. 이를 못 보는 저학력장년은 배워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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