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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경제학은 문재앙 경제학보다 획기적으로 나아질까?-왜 문빠는 윤석열이 이기면 보수의 승리 아니라 이재명의 패배로 볼까?-
이게미녀냐걸레지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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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경제학은 문재앙 경제학보다 획기적으로 나아질까
?
-
왜 문빠는 윤석열이 이기면 보수의 승리 아니라 이재명의 패배로 볼까
?-
필자는 공병호 박사님을 응원했었다
.
지금도 그 지지는 변함이 없다
.
그러나
,
전망이 그 분과 이젠 달라졌다
.
정권교체가 윤석열이 문재앙보다 획기적인 경제 마인드 변화를 가져오지 않는다고 보는 게 현실에 부합한다
.
전체의 경제구조는 똑같고
,
다만 좌익에 가는 돈줄만 차단되거나 상당히 규제가 된다는 것 뿐이다
.
그 규제되는 만큼 반대급부로 누군가 이익을 누릴 가능성도 있겠다
.
그런데
,
어저께 간만에 들었던 공병호 박사님 유튜브는 필자와 다른 전망을 내세우고 있다
.
공병호 박사님은 군사정권 경제학을 기억할 것이다
.
국가적 차원에서
1
인 통치권자의 권력집중을 방대하게 동의를 받는다
.
그런 문화가 있고
,
그 연관한 관치경제학이 있다
.
그러면
,
지금 문재앙 경제의 문제인 부동산 과표 폭등과 과잉 납세
,
및 각종 다중채무로 인한 극심한 소비여력 침체
,
이 속에서 대기업과 정치인만 살찌는 계절에는
,
군사정권의
1
인 통치권 강화를 위한 충군애국 이데올로기같은 게 없을까
?
공병호 박사님은 문재앙 비판에
1990
년대에 민주당에서 나온 전두환 비판 프레임을 쓰는 일이 반복된다
.
물론
,
그 시대에 가장 청춘이면 그런 판단이 가능하다
.
‘
무당
’
은 중국사상사에서 유불선 모두의 근원이다
. 1
인 독점적 제사장을 말한다
.
군사독재정권은
1
인 통치권자의 권력강화를 위한 공권력이 문제라면
,
좌파독재정권은
‘
교주
-
포주
-
접주
’
등 다양한 방식의 정치적 스피커들의 권력강화를 위한 현금 살포가 문제다
.
여기서
,
필자는 돈은 재벌앞에 쌓아둬야 하는데 나누면 문제라고 보는 전경련 경제학자의 도식은
,
도식 자체가 문제라고 본다
.
윤희숙
,
김정호 교수 류의 방식으로
19
세기 노론독재 민란 봉기 때 나타나는 사회구조의 재탕인데
,
이를 고의적으로 북유럽식이라고
‘
억지 분단장
’
하여 좌익에 이로움을 줄 이유가 없다고 본다
.
국제화시대에는 그런 헛소리는 북유럽 사람들에게 한국에
‘
알러뷰 꼬레아
’
하면서
,
더욱 그 상태를 대못 박는 역효과를 산출하기 때문이다
.
세계 곳곳에서
‘
싸이 흉내
’
내거나
‘
오징어게임
’
흉내낼 때 친근감을 한국이 느끼듯
,
당연히 한국에 북유럽마인드가 설친다고 하면 북유럽 사람들이
‘
알러뷰 꼬레아
’
안할 수가 없다
.
현재까지 이어진 경제구조는 김대중 마인드를 기초로
,
노무현이
2006-2008
년에 세운 도식이 지배한다
.
노무현이라는 무당제사장을 향해 돌격 앞으로
,
노무현만 믿어요 달려든 친노가 하우스푸어로
10
년간 묶엿고
,
이제 친문들이 영끌해서 또 똑같은 일을 당했다
.
박근혜 정권을 차지한 과거 친노들이 부채유발 문제를 해서
,
하우스푸어로 묶인 사람들을 풀어줬듯이
,
미래의 친문들이 영끌하다가 자산가치 수직낙하 할 때에 잠겨버린 사람들을 구출할 수 있을까
?
군사정권은
1
인 통치권자의 정당성으로 권력을 집중한 자의 삼권분립이 뭐냐
,
십새끼야
!
하는 입장이다
.
좌파독재정권은 유불선을 아우르는 고려연방제 주권으로
,
좌우를 아울러
,
동서를 아울러
,
남북을 아울러
,
문사철을 아울러
,
아울러
,
아울러
,
집중하여 삼권분립이 뭐냐
,
야이 씨발년아
!
하는 입장이다
.
문재앙 경제학의 문제는 결국은 호남 향우회
70
대 노인들이 기억하는 일제시대 사회주의
(
공산주의
)
를 전라도 천도교로 하는 관성의 문제에 잇다
.
이를 극복하지 않는 한
,
계속 포퓰리즘에 시달린다
.
윤석열은 자유민주주의라고 말하지만
,
광주민중항쟁에 깔린 그러한 요소를 거의 전부를 계승한다
.
친문들은 눈치를 챘다
.
정권교체가 되도 계속 보수 우파는 호구신세라는 것을
.
계속 포퓰리즘 경제가 지배한다는 것을
.
그냥 고려연방제를 잠시 늦춰서 보수 우파에
‘
목숨만 살려준다
’
상태라는 것을
.
어제는 난생 처음으로
‘
뚜껑 열린 티브이
’
를
30
분 정도 들었다
.
김건희를 제
2
의 최순실로 프레임화할 모양이다
.
사실
,
그런 문제보다 더 심각한 것은
,
김건희에겐
‘
타짜 정마담
’
이 어른 거린다는 것이다
.
조폭 연루 혐의의 이재명 부인의 녹취록에서는
‘
조폭 부인
’
의 어둠이 연상되는 것과 다르면서도 걱정스러움으로는 공통 부분이 있다
.
법치국가에서 개인인생관이 법치주의보다 앞서는 경우에는 불안감을 줄 수 밖에 없다
.
공병호 박사님 유튜브는 정권교체가 되면 다 바뀐다고 보지만
,
필자의 생각은 전혀 다르다
.
물론
,
대선에서 반 포퓰리즘 공약을 바로 쓸 수 없다
.
군사정권에
1
인 통치권자 권력강화로 짜여진 문화에 길들어진 개인이
,
그 상태가 잘못이라고 깨닫는데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다
.
지금의 개인이 깨닫는데도 마찬가지다
.
10
억원 이상의 자영업 다중채무를 짊어지고도
‘
행여나
’
하는 요행을 바라는 분들이 너무 많은게
,
현재 한국경제의 최대 위기다
.
경제마인드 대신에 무당마인드가 압도한다
.
기복주의와 운과 우연을 믿는 이들이 압도한다는 것이다
.
이렇게
‘
좌우 아울러
’
하는 중도 중용 조화 균형 상생의 독점적 천지만물을 아우른다는 무당제사장 경제학은
,
사실상 아무것도 책임을 안지고 마음대로 하고 이익은 귀족이 피해는 너네가 하는 체제다
.
이 상황에서
,
그래도 뭔가 희망을 이어가려면
, ‘
아울러
’
가 아니라 자유민주 우파 시장경제의 몫이 필요하다
,
자꾸 분권형을 주장하며 제도권에 파고 들고
,
제도권에서는 계속 시장경제원론
,
자유주의 원론을 주장해야 한다
.
동시에 그런 것과 잘 맞물리는 기독교신앙
(
시장경제국가의 기독교유형
)
도 같이 주장해야 한다
.
한국경제는 터져서 바닥을 칠 모양이다
.
그런데
,
윤석열 후보 정책은 대중의 현실감이 없다
. 1987
년 김대중
, 1998
년 김대중만 있다
.
바닥을 치는 것은 필연인데
,
거기서 바닥을 뚫고 영구추락하느냐 아니냐는 국민의 선택에 달려 있다
.
윤석열의 승리를 국힘의 승리
,
보수우파의 승리가 아니라
,
이재명의 패배로 트위터 문빠들은 바라본다
.
거기에서
,
현타가 오는 우파 유권자층이 늘어나고 있다
.
사실
,
김대중의 공식이 딱딱 맞아들어가고
,
김대중공식을 절반정도만 사용하고 인기를 끌던 김영삼의 시대도 아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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