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에서 볼때 어 탈모인가 ? (남들은 모르고 본인만 알음) = 탈모 초기
남들이 머리 관리 시작해야 한다고 할때 = 이미 늦은 중기
그리고, 본인도 탈모인거 모를땐 극초기인데
극극 초기에 탈모를 잡아내는 방법이 있음
세가지 방법이 있음
1. 머리가 얇아지고 기름이 많아지고 두피가 가려워짐
가장 대표적인 탈모 현상이며 누구나 알거임. 탈모는 머리가 빠지는게 아니라 정확히는 머리카락 빠지는 사이클이 짧아지고 ( 한가딕의 수명이 줄어듬 ) 그러다보니 점점 얇게 나오는 거임.
2. 뿌리 반대쪽이 뾰족한 머리카락이 가끔 빠짐
이 사진처럼 뿌리 반대쪽이 뾰족한 머리카락이 빠짐. 머리카락 하나의 수명(사이클)은 약 10년이라 하는데, 탈모인 사람들은 이 사이클이 2년 1년 5개월 2개월 1개월 이렇게 점점 줄어듦. 그러다보니 한번도 커트 되지 않은 태어난지 얼마 안된 머리카락들이 빠져버리는거임. 그럼 머리카락이 점점 얇고 결국 솜털처럼만 자라게 되면 그 부분 맨들맨즐 해지는거임.
그래서 탈모 극초기엔 위와같은 형태의 머리카락이 가끔 빠진다 함. 물론 탈모 중기이후부턴 걍 눈에도 보이지 않는 먼지수준의 머리카락이 빠지고.
3. 이마 헤어라인에 자라는 솜털
윗 짤도 탈모 좀 많이 진행된 사진임. 앞머리 헤어라인에 튼튼한 머리카락이 아니라 저렇게 잔털이 있는 경우. 잔털이 새로 자라난게 아니라, 튼튼했던 머리카락이 얇아짐을 반복해 결국 잔털처럼 된거임. 방치하면 잔털의 범위가 점점 넓어짐.
탈모는 보통 유전에 의해 일어나며, 성염색체인 X염색체가 조금 더 강력하며 젊은 나이에 시작하는 탈모이고, 20번 염색체 chr20p11은 조금 더 노년에 시작하는 탈모를 일으킴. 그래서 친가 외가 그리고 먼 친척까지 탈모가 있나 잘 살펴 봐야 함. 탈모 치료로는 먹는 약과 미녹시딜 단 두가지 뿐임. 샴푸나 한의원 또는 스케일링은 탈모 치료할 수 있는 수단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