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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유성환 의원의 ‘통일국시론’이 희대의 사기극이란 판단 정도가 없으면, 정권교체를 바라는 20-30의 지지를 국힘당이 받기 어려울 것이다.
82년생김아다
20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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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환 의원의
‘
통일국시론
’
이 희대의 사기극이란 판단 정도가 없으면
,
정권교체를 바라는
20-30
의 지지를 국힘당이 받기 어려울 것이다
.
대학에서 서양 민주주의를 배운 사람들은 양당의 정치가 코메디라고 본다
.
조선시대 사극의 실사판 버전처럼 양당 모두 어둠의 귀족 두목이 낙점한데로 움직인다
.
민주당의 사사오입은 뚜렷한 위법 정황이 나타난다
.
그러나
,
이재명의 경쟁자인 이낙연이 승복해 버린다
.
법원은 위법이 명백한데
,
문제제기를 기각해 버린다
.
저게 민주주의 사법부 맞아
?
그리고
,
야당은 이낙연 지지자들의 역선택과
,
이재명 지지자들의 역선택에서 원하는 후보를 세우기 위해서
,
당력을 총동원해 버린다
.
역선택은 어차피 돌아갈 표다
.
그러나
,
사실은
20-30
의 홍준표 표심에는 지난 서울시장 선거에서 나타난 정권교체 자체를 바라되
,
국힘 지지에는 아직 낯설은 표심이 있었다
.
조갑제씨는 김영삼 요순시대를 그리워하는 노인의 대표주자로
,
김영삼 시대 해법으로 홍준표를 윤석열 도와달라고 한다
.
그러나
,
정치
26
년에
4
개월짜리라고 연일 토론회에서 빈정댄 홍준표는 자존심에서 허락할 수 없다
. 20-30
이 도구로서 선택한 홍준표이지
,
덕질하는 팬심은 아니기 때문에
,
그 표심을 묶는다고 캠프에 참여해도
得
은 없고
失
만 있다
.
홍준표의 캠프 참여 거절은 나무랄 일은 아니다
.
윤석열은
20
대 때 좌파였다
.
그런 정서라면
1980
년대 좌파들의 교양서적인 카아의
[
역사란 무엇인가
]
를 읽었을 것이다
.
모든 역사는 현재사다
.
그러나
,
닥친 현실은
與
와
野
는 김대중 노무현 요순시대와
,
김영삼 요순시대를 그리워하는 과거사 미화 일변도다
.
윤석열이 대선주자라면 독자적인 개인 매력으로 접근해야 한다
.
후보의 생각자체가 요순시대를 생각하고
,
과거를 아름답게 착색하고
,
그런 식의 생각 구조 속에서
大同
을 생각하면 안된다
.
이미
,
이재명의
‘
대동세상연구회
’
가 그런 식으로 하여 중공형 공산주의로 선거운동 시작했다
.
6.25
전쟁 신화를 국민에 깔아버리고
,
좌파를 이분법적 소탕하며 그 전제로 과거지향적 요순시대를 희구하는 감정으로
,
이승만 시대 등 우파들의 시대를 그리워하도록 하며
,
공산당 피해자들을 오늘날 광주민중항쟁 전두환 진압 피해자처럼 하던 시대가 있다
.
그때
, 1980
년대 운동권들은 모든 역사는 현재사를 주장했다
.
지금은 문재앙 시대에 민중민족해방투쟁사의 과거 미화론과 그에 기반한 남로당 후손과 북로당의 결합의 넌더리 속에서 산다
. 20
대 정서는 다양할 것이나
,
정권교체를 지지하면서도 국힘당에 낯설어하는 것은 좌편향 교육에 익숙하면서 우파 기성세대와는 사고구조가 이질적인 세대들의 모습일 것이다
.
한국사회는 유성환의원의 통일국시론에서 상징적으로 뒤 바뀌었다
.
유성환 의원 뿐만 아니라
,
김지하시인의 한국현대사읽기에도 한국현대사에 존재하지 않은 요순시대적 대동사회가 있는데
,
미국과 소련이 진입해서 망쳤다는 함석헌 프레임을 강조한다
.
그 프레임에 동조하려면
,
<
민주화운동
>
이라고 쓰고
<
老論化
운동
>
이라 읽는 것을 긍정해야 한다
.
모든 문제에서 노론 남로당 교육 빼고는 뇌가 텅텅 비어 있어야 한다
.
그런 전제조건을 맞추기 위해 우파는 조갑제의 박정희 전기를 뺀 나머지는 철저하게 골빈놈으로 교육 받았다
.
노땅들에겐 진리지만
, 50
대 이하에겐 고통의 근원이 된 모든 현재를 비틀어버린 악마적인 것이다
.
여기서
, <
노땅의 시각
>
이 아니라
, <50
대 이하의 시각
>
을 허락해야 국힘당이 정권교체의 전망을 갖는다는 이야기다
.
20-30
의 하소연은 일정 부분은 받아내지만
,
많은 부분은 못 받을 것이다
.
당사자들도 알고 있다
.
다 받을 수 없다는 것을
.
정말로 역선택이 아니라 사회가 바뀌길 기대하는 이들에게는
,
역선택과 경쟁하는 야당의 노땅 중심의 당력의 총방어에서는 황당할 것이다
.
조갑제씨나 고영주씨나 우파에서 한다 하는 논객들의 대부분은 노인들로 각자의 요순시대로
,
현재를 과거중심으로 본다
.
즉
,
모든 상황에서는 김영삼 요순시대를 그리워하는 집단파벌 붕당 사대부의 자아의식의
‘
과거
-
과거
-
과거
’
만 남아있는 것이다
.
저짝은 김대중 요순시대를 그리워하는 집단 파벌의 붕당 사대부의식의
‘
과거
-
과거
-
과거
’
만 있다
.
윤석열은 광주민중항쟁을 극렬히 빨았다가 역반응을 맞았다
.
광주민중항쟁을 우파 후보가 다뤘다는 게 문제가 아니다
.
老論化
운동의 상투적 전략처럼 전라도 씨족만의 일을 외부에 숭배를 강요하는 부분은
,
변명의 여지가 없는 종교의 자유침해의 권리남용이다
.
조선시대는 다 괜찮았어
.
민족신앙
.
이런 가닥으로 젊은 세대들의 권리침해를 당연시해오는 뿌리깊은 과정이 있다
.
그렇게 젊은 세대는 권리침해하고 민주당은 조선족
,
동성애자
,
의 인권을 논하고
,
국힘당은 북한인권을 주장한다
.
이웃의 인권은 무시하고 저 편한데로 편드는 것은
‘
연고온정주의
’
이지
,
인권과는 전혀 거리가 멀다
.
오늘의 감정으로 유성환의원의 통일국시론을 바라보면
,
반공국시론이 깔린 전라도 남로당 소탕주의에 대항하여
,
통일담론의 사실상 핵심인
해방공간의
<
민주주의 민족전선
>,
즉 남로당과 북로당의 도킹하는 장면에
,
일반국민을 이데올로기와 신종교에 궁박상태에 빠진 것을 악용하여 사기를 친 것에 다름 아니다
.
이승만 시대의
6.25
전쟁기의 북진자유통일은 냉정한 말로
, ‘
민주주의 민족전선
’
반응의 모방에 가깝다
.
통일국시론은 영남 유권자를 호구 취급하고
,
자기들 권력 갑질하겠다는 이야기가 현실의 의미다
.
반공국시론의 시간보다
‘
통일국시론
’
이 월등히 긴 기간을 보냈다
.
반공국시론 시간에 남로당 좌파가 차별 문제
로 얼마나 많이 울부짖었나
?
오늘의 현실에서 영남 우파 유권자에게
통일국시론이 어떤 의미인가
?
평행이론으로 바라보자
.
사실
,
문재앙의 종전선언의 의도는 이미
1987
년
5
월의 민주당 정강논쟁에서 답이 클리어하게 나왔다
.
그 이전에는 장준하의 공산화를 포함한 모든 통일은
善
이란 주장에서 클리어하게 나왔다
.
더 멀리는 김대중시대와 문재인 시대의 기득권자인 단재 신채호 선생이 세운 학교라는 경희대인맥들이 다아는 의열단 선언에서
,
만주 항일부족을 위해서는 살인 폭력 방화등 모든 수단을 다 써도
善
이란 말이 나왔다
.
前
북핵대사라는 노인은 진상은 다 규명됐는데도
,
아직 진상규명 안됐단다
.
즉
,
문재앙은 봐줘
.
상도동 출신인데 동교동 김대중계에 꿔준 정치인이야
.
이런 메시지가 아닐까
?
세월호 사건에서는 우파세력의 궤멸이란 원하는 속내가 나올때까지
,
진상은 다 규명됐는데 진상규명이 아니란다
.
기본적으로 김대중 김영삼 파벌로 권력 갑질을 주도하는 신종교 노인들의 사고방식은 대단히 다르다
.
노땅들이라고 그 분들의 사고에 일치하는게 아니다
.
그런 권력에 끌려온 세월이 길 뿐이다
.
정권교체를 바라는 세대는 그냥
,
김대중 김영삼 요순시대를 바라보는 신종교 무당신앙 노인네들의 상상속에는 없는 일일 것이다
.
윤석열은 과도하게 김영삼 추종의 신종교집단의 프레임으로
,
이재명 감옥 보낸다
.
에 갇혀 있다
. 20-30
세대들에게 어떻게 이 사회를 변화할 것인가
?
현재 중심으로 논해야 한다
.
현재 중심으로 과거를 보는 비판적 사고는
1980
년대 운동권의 기본이다
.
지금
20-30
에도 그런 자유를 누리게 하자는 게 맞다
.
홍준표는 기본 사고가 올드하다
.
자기를 덕질해줄 사람으로 바라본다
.
미디어가
20-30
은 홍준표를 좋아한다는 제목 노출이 반복된 문제이지
,
결코 홍준표 사고가 대학에서 인문학 교육을 받은 사람이 바로 알아듣는 표현이 아니다
.
그런 표현이 거의 없다
.
페이스북 들어가면 진충보국이란 표현이 나온다
.
거의 대부분의 표현은 신종교 개념이다
.
윤석열이
‘
현재
’
우리 사회 중심으로 논하는 젊은세대의 비판적 사고의 토대를 받아주겠다는 입장이 돼야 한다
.
그렇지 않으면
,
정권교체 열망의 표심을 지지로 땅겨오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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