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전 직후 한반도에서 수용소에 갇히거나 쫓겨 내려가느라 굶주려야 했던 일본인이 그린 그림.
원산에 살았는데 근처에 살던 조선인 여성이 애기포대기에 쌀을 숨겨 갖다 준 일의 `기억`을 남겨 주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기억을 소거해왔고 현재의 한일 갈등은 그런 70년의 결과이기도 하다.- 세종대 박유하 교수의 일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