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부친은 1970 년 7월에 해병대 청룡부대 부사관으로 파병가고 대대본부 병기 탄약 관리 선임하사로 근무중 1971 년 3월 18일 9중대 방석 기지 탄약보급및 탄약고 점검차 수송차량과 함께 이동중 베트콩의 매복에 걸려 전사 함 당시 3명이 전사함 9중대에서 급히 출동하여 베트콩 14명 모두 사살 했다함 당시 시신 수습 했던 대대 의무장교는 내가 1981년 제주 성산수고 다닐때 2학년 담임 교사 였다. 부친과는 절친이었슴 그래서 부친이 전사한 이유를 잘 알게 되었다.
월남전 당시 나의 친척중 5분이 파병에 참여했다.
부차 바로 윗 형은 맹호부대 부사관을 무려 5년간 참전함 후에 준위까지 달고 전역함
작은 고모부는 백마부대 참전하여 대대장 전용 찦차 운전병 근무함
외삼촌 두분은 어머님의 남동생들은 매형인 나의 아버지 따라 함께 청룡부대 수색대와 포병으로 참전함
부친의 동생인 작은 아버지는 해군 입대하여 월남전 수송선 LST함에서 근무함
부친의 맨윗 형은 18세때 해병대 4기 입대하고 인천상륙작전후 지리산으로 숨어든 인민군 패잔병 토벌 작전중 전사 하심 이때 전사한 이유는 패잔병들이 야간에 산아래 마을에 나타난 다는 정보에 따라 마을 입구에서 매복 했는데 마을 주민 한명이 인민군에게 매복위치 꼰지르는 바람에 역공당하고 매복 분대원 전원 전사함 이후 마을주민 체포하고 즉결 처형함
작은 할아버지는 1949년에 국방경비대 입대하고 복무중 625 터지고 파주 방어때 포탄에 전사했는데 시신수습도 못하고 1996년에야 유골을 찾아서 현충원에 안장됐다.
이상 우리 집안 참전 내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