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이후 전세를 역전시켜 38선을 돌파하고 곧이어 평양까지 탈환한 미군과 국군 이를 환영하는 평양 시민들의 현수막
이때 한 노인도 잔뜩 긴장된 얼굴로 두개의 깃발을 들고 나왔다. 하지만 국군과 인민군을 구분하지 못한 노인은 태극기와 인공기를 둘다 들고 나왔고, 이를본 미군과 통역병이 안심시켜주며 태극기를 손에 꼭 쥐어준다.
그제서야 안심하며 인공기를 손에놓고 태극기를 게양하는 노인의 모습.. 저 당시에는 저런실수를한 민간인을 잔인하게 죽이는 일도 부지기수였다고.. 물론 저 노인이 공산치하에서는 인공기를 들고 만세를 외쳤것이라는 사실은 부정할수 없지만 나와 내 가족이 살기 위해서 다른방법이 없었을테지..